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父 보낸 후 첫 개인전.."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아" 작성일 02-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5eFqx2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5c28dc60cc633807636a42719dc8b4519e946bb98f949eb46f27b52294f0d" dmcf-pid="qX1d3BMV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61635217dhgu.jpg" data-org-width="530" dmcf-mid="uX6IxLmj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61635217dh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336449b15cd0948927074dacf1f9ba74e0ef68467bbb68191e3f5292cb1ced" dmcf-pid="BZtJ0bRfTW"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고(故) 배우 안성기의 아들인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7a7f02131b36a452ac989f2f302b7575ce506b970627e914f74ab38fe089d2f" dmcf-pid="b5FipKe4hy" dmcf-ptype="general">안다빈은 10일 자신의 SNS에 개인전 관련 소식을 전하며 “아빠.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fc43a0aa03d6244a24dfe3c4f014ffce693645eb3f8327f1e466ccaea2afb2a" dmcf-pid="KAEprSFYTT" dmcf-ptype="general">이어 안다빈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려요.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묻어나는 글이었다.</p> <p contents-hash="bb82979fce1a2be6fd8e6eabd1f3deb2ba4cd11d4833eb2842f4e32a824f61fe" dmcf-pid="9cDUmv3GTv" dmcf-ptype="general">글과 함께 안다빈은 개인전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Untitled (Dad)’라는 제목의 그림 옆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955a5d0ae3bdfbd42d2f608aac5a4a1809e615f647ed3ea263dbc26c638dbd70" dmcf-pid="2kwusT0HyS"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에 대해 안다빈은 “나는 처음에 이 회화의 중간 부분에 정물화를 더 많이 포함시키고, 중앙에 촛불을 한 쌍 추가할 계획이었다. 이는 내 작품 ‘Repose’를 반영한 것이었다. 이러한 추가 레이어 작업을 막 시작하려는 순간, 동생에게서 전화를 받았고,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다음 비행편으로 서울로 가야 했다. 맥락을 조금 덧붙이자면, 나는 2019년부터 병환을 앓아 온 아버지를 염두에 두고 지난 여름부터 이 전시를 준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f69b641952e092fd548249c555a3c0fe8d006a0aed59933f28fcabbd6c9fce" dmcf-pid="VEr7OypX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61636442wdxk.jpg" data-org-width="530" dmcf-mid="7Mc3Dh1y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61636442wd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2fe86d8476971f33d452e080504bf0effc8648f48fd31b096292cde06f1f" dmcf-pid="fDmzIWUZhh" dmcf-ptype="general">고 안성기의 장남인 안다빈은 화가이자 설치 미술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아버지는 보낸 후, 생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를 공개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b28ea1a547b9314d4ff95b2d10a62e65a9b3c6e3c7fcfe339bb593b3374f838" dmcf-pid="4wsqCYu5WC" dmcf-ptype="general">고 안성지는 지난달 5일 서울 용산구 순청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이어가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정기 검진 과정에서 6개월 만에 재발이 확인됐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9065ef12e15414b2624b0e40294361da78074781c3e4a4f18f09552240ab57d4" dmcf-pid="8rOBhG71lI" dmcf-ptype="general">[사진]안다빈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혜진, 마트 '판매왕'→스크린 복귀까지…봉준호·이창동도 감탄 02-10 다음 개봉 D-1 '휴민트', 관객 사로잡을 확실한 '원픽'…예매율 1위 '흥행 예고'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