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만큼 예쁘다”…올림픽 중계석 임은수에 외신 ‘들썩’ 작성일 02-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0/0003696452_001_2026021015551258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국가대표 출신 임은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해설을 맡았다. /인스타그램</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중계석에 선 전 국가대표 임은수가 일본 언론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br><br>9일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으로 인해 현장이 술렁였다”고 전하며 임은수 해설위원을 조명했다.<br><br>매체는 임은수에 대해 “한국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했던 선수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력이 있다”며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br><br>보도 이후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왜 이렇게 예쁜가”, “엄청난 미인이다”, “한국엔 김연아가 두명이냐?” “해설도 안정적이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br><br>임은수는 2003년생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약 7년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7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랐고, 2018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시리즈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국내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 처음 기록한 ISU 시니어 대회 정상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0/0003696452_002_2026021015551265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국가대표 출신 임은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해설을 맡았다. /인스타그램</em></span><br>선수 은퇴를 선언한 뒤 임은수는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한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통해 해설위원으로 처음 마이크를 잡았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피겨스케이팅 해설을 맡으며 해설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다만 대회 초반 컨디션 난조로 현지에서 응급실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임은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하며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이라며 “다시 씩씩하게 힘차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팀코리아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15분만 조지아→캐나다 점퍼로?…유명 피겨 코치, 13개국 16명 ‘동시 코칭’ 화제 02-10 다음 ‘올림픽 퇴출’ 위기 처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韓메달 신화 맥 끊기나[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