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작년 영업익 2.4조 넘어…해킹에도 전년 대비 2배 성장 작성일 02-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HNVQNdvT"> <p contents-hash="f1917b144ec7808ff1deba6a04937cc02877f20cd12827407ae4e085b4e7a226" dmcf-pid="KIXjfxjJTv" dmcf-ptype="general">지난해 KT의 연간 영업이익이 2조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해킹 사태 여파에도 부동산 분양 이익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f0537a782b31015e0f31c5fd4fab4ab8b459f6891e31f8d7a6c45ce5b19442" dmcf-pid="9AheuKe4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서울 종로의 한 KT 매장.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oongang/20260210153040687tgax.jpg" data-org-width="1280" dmcf-mid="BjD45p4q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oongang/20260210153040687tg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서울 종로의 한 KT 매장.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0815f856ac0a8520671db05b208bac146d8a77fc76b96984fec778c4be0f52" dmcf-pid="2cld79d8Sl" dmcf-ptype="general"><br> 10일 KT는 지난해 매출 28조 244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5% 증가한 2조 4691억 원을 기록했다. KT는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과 그룹 전반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55e70fef3e5ac352f453822ad501fb410e74b43f679905886a995e07932ef22" dmcf-pid="VkSJz2J6hh" dmcf-ptype="general">무선 사업은 중저가 요금제 확대 등으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스마트폰 등 이동통신 단말기) 가입자의 81.8%였다. 지난해 하반기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악용한 무단 소액 결제 사고로 고객 이탈이 발생했으나, 오는 7월까지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만큼 관련 영향은 올해 1∼3분기에 나눠 반영될 전망이다. 유선 사업 매출은 초고속인터넷 및 미디어 사업 성장으로 전년 대비 0.8% 소폭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a78053c678c1a2ad74ee7fa02a957f40e67544e1653f0e1a80ca3006e0061cab" dmcf-pid="fEviqViPlC"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27.4% 늘었다.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수주를 확대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 또 KT에스테이트는 복합개발 및 임대 사업 확대와 호텔 부문 실적 개선, 대전 연수원 개발사업 진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5.9% 증가했다. 특히, 강북본부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p> <div contents-hash="06a3ee3c0111552c00ab47f4e16431e46187c7ac15bc3a23171b9253b1c76435" dmcf-pid="4DTnBfnQSI" dmcf-ptype="general"> ━ <br> <p> 주당 배당 2400원…자사주 소각 1조 원 추진 </p> <br> 한편 KT는 지난해 결산 주주환원으로 주당 6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간 주당 배당금은 2400원으로 1년 전보다 20% 늘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배당금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 승인 이후 지급된다. </div> <p contents-hash="f627706bfc992d5c3ee7c60fb2d17de75c9462b899f061d7dcbb79d4409c6781" dmcf-pid="8wyLb4LxvO" dmcf-ptype="general">또 KT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한다. 올해 예고한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2500억 원이다. </p> <p contents-hash="0c63b4b5215ae0c751add7519852737ed77ad940e5e6ef611c56ee152ce0e7df" dmcf-pid="6rWoK8oMys"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원 위 휘날리는 태극기”… 곤지암리조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02-10 다음 이사 나눠 뽑겠다는 KT 쇄신안 '시차임기제' 효과 우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