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때 영통하자” 여중생 상습 성희롱한 국가대표, 검찰로 작성일 02-1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중생 상대 성희롱 혐의<br>씻을 때 영통 요구 메시지<br>키스보다 심한 것 등 발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192_001_20260210153016159.jpg" alt="" /><em class="img_desc">여중생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국가대표 선수가 검찰 조사를 받는다. 경향신문 AI 생성 이미지</em></span><br><br>여중생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A씨(19)가 검찰로 넘겨졌다.<br><br>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0대 여중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상습적으로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br><br>A씨는 2024년 10월 B양에게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러 차례 보낸 혐의를 받는다.<br><br>같은 종목의 운동을 배우다 B양을 알게 된 A씨는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씻을 때 영상통화를 하자” “키스보다 심한 것 해줄게” “오빠랑 연락하는 건 비밀이다”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br><br>B양의 피해 신고를 접수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A씨 거주지가 있는 북부경찰서로 해당 사건을 이첩했고, 북부 경찰서가 4개월간 수사를 이어왔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지난해 9월 A씨에게 자격정지 2년 징계를 결정했다. 협회는 자체 조사에서 A씨가 최소 3명 여성 선수에게 성적인 내용의 언행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기정통부 "3000만 계정 유출·배송지 수억 건 조회… 중대한 침해 사고" 02-10 다음 "참으로 자랑스럽다" 유승은 동메달에 '성복고' 용인시도 신났다, 이상일 용인시장도 축하 [2026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