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금의환향 "더 큰 목표는 올림픽 금" 작성일 02-10 29 목록 [앵커] <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br><br>김상겸은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큰 포부도 밝혔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입국장 문이 열리고 가족과 협회 관계자,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김상겸 선수를 반깁니다.<br><br>아내는 태극 문양의 꽃다발로 축하했고, 장인은 축하 플래카드를 들고 사위를 맞았습니다.<br><br>깜짝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에게는 공항에 나온 취재진의 보도 열기부터 새롭습니다.<br><br>[김상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 (취재 열기가) 이 정도까지인지는 솔직히 몰랐고요, 카메라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고 땀도 엄청 나는데 당분간 즐겨보겠습니다. 어렵겠지만.]<br><br>김상겸은 부담감이 적어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br>[김상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 타 지역에서 하는 올림픽이라서 평창 올림픽 때보다는 부담이 솔직히 덜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이제 좋은 성적을 거둬서 너무 행복하고.]<br><br>20일 후 폴란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김상겸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br><br>[김상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 더 큰 목표는 당연히 (올림픽) 금메달은 못 받아봤으니까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김상겸 선수로부터 은메달을 선물 받은 아내 박한솔 씨는 아직도 꿈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박한솔 / 김상겸 아내 : 아직도 꿈만 같아요. 솔직히. 그동안에 땀방울이 다 모여서 이렇게 값진 메달을 받게 되어서 행복합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쿠팡 사태①] 내부 보안망, 누구한테·어떻게 뚫렸나 02-10 다음 '1200억 연인도 눈물 펑펑' 나홀로 전용기·개회식 패싱 뭐가 문제야? '신기록+금메달' 땄는데 [2026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