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이겨라' 13개국 16선수 지도하는 피겨스케이팅 코치 작성일 02-1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0/0004114481_002_20260210150513542.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제자를 13개국 16명이나 보유한 코치가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코치 브누아 리쇼(프랑스)의 얘기다.<br><br>영국 BBC는 10일(한국 시각) 리쇼 코치가 이번 대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리쇼 코치는 지난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에서 조지아 대표팀 단복을 입었다가 15분 만에 캐나다 단복으로 환복했다.<br><br>리쇼 코치가 조지아의 니카 에가제, 캐나다의 스티븐 고골레프의 코치로 동시에 등록돼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페인의 과리노 사바테도 담당하고 있다.<br><br>또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와도 2022년까지 파트너십을 유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한국의 김채연도 리쇼 코치의 지도를 받은 적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0/0004114481_003_20260210150513580.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이 종목에서 한 명의 코치가 여러 선수를 동시에 지도하는 것은 앞서서도 볼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시가 김연아의 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캐나다)다.<br><br>오서 코치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차준환, 하뉴 유즈루(일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 개브리엘 데일먼(캐나다), 엘리자베트 투르신바예바(카자흐스탄) 등 5개 나라 선수를 한 번에 지도했다.<br><br>리쇼 코치는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라며 "선수들이 다 잘 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누구는 잘하고, 다른 선수는 기대에 못 미쳤을 경우 감정 조절이 매우 어려워진다"고 털어놨다.<br><br>단복을 빠르게 갈아입는 비법(?)에 대해서는 "선수의 라커룸에 단복을 준비한다. 아니면 해당 국가 관계자들이 준비하고 있다가 저에게 건네준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부상 복귀' 정승기, 12일 스켈레톤 첫 메달 도전...영국 랭킹 1위와 격돌 02-10 다음 ‘전설’ 린지 본의 작별 “비록 꿈꾸던 결말 아니지만 도전에 후회는 없어”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