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장남' 안다빈, 父향한 그리움 고백…"해주신 말씀, 이제야 들려"[SCin스타] 작성일 02-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KgwC5T3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2289a5c26343b452e18dbede09dc7397541cec2a297d95081c7972889ff9d" dmcf-pid="BhBLEOXS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안성기(왼쪽), 안다빈. 스포츠조선DB, 사진 출처=안다빈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145426765rxzh.jpg" data-org-width="1200" dmcf-mid="7L4cIT0H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145426765rx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안성기(왼쪽), 안다빈. 스포츠조선DB, 사진 출처=안다빈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a1d064d0e791fbe2ff8242d9c48ad3223963a1bff29f155201768a9b87f4e1" dmcf-pid="blboDIZv7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화가 겸 설치 미술가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17efde6587fdf51e4a68049529627f9338ed332f7a0bc3cec189e8643c2be9c3" dmcf-pid="KSKgwC5T35" dmcf-ptype="general">안다빈 씨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6cf8e40278feccb6d270c39749e6428d635cf79681b2f51f0c0cf7306e8c889" dmcf-pid="9v9arh1y3Z" dmcf-ptype="general">이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며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린다. 아빠, 감사하다.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73a59b6ac78278690f82f345f46a5633f0aa542f4599ac8904dff2e550b0450d" dmcf-pid="2T2NmltWpX"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p> <p contents-hash="663da95c914cfa097f2365072eb294343b09222eebb0c73ed26fc2685c89356b" dmcf-pid="VyVjsSFYUH"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간 끝에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기 검진 과정에서 약 6개월 만에 재발해 다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b661f3cd512582169d86e9d834593f9974ba56a4c0ce67b30ec523a5f0797952" dmcf-pid="fWfAOv3GUG"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1957년 만 5세의 나이로 영화 '황혼열차'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59년 개봉작 '10대의 반항'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천재 아역'의 탄생을 알렸다. 생전 고인은 영화 '투캅스', '실미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한산: 용의 출현', '탄생', '노량: 죽음의 바다' 등 60여 년간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4Y4cIT0HuY"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중 독주 AI 시장에…‘차세대 AI 모델’로 정면 승부 나선 韓 스타트업 02-10 다음 콘크리트 디스토피아, ‘K 부동산 서스펜스’ 온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