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메달’ 속출에 긴급 대책 마련 나선 대회 조직위[비바 밀라노] 작성일 02-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833_001_20260210144828436.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알리사 리우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과 메달이 분리된 모습을 공개했다. 알리사 리우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833_002_20260210144828463.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의 브리지 존슨이 리본에서 분리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브리지 존슨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수여된 메달 중 ‘불량 메달’이 속출하자 대회 조직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몇몇 선수들이 받은 메달이 리본에서 분리돼 떨어져 금이 가는 등 내구성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안드레아 프라치시 조직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9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현재 상황을 알고 있고 사진도 확인했다.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833_003_20260210144828490.jpg" alt="" /><em class="img_desc">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9일(현지 시간) 공식 연습 주행에서 전쟁에서 희생된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헬멧을 쓰고 훈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833_004_20260210144828520.jpg" alt="" /><em class="img_desc">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9일(현지 시간) 공식 연습 주행에서 쓰고 나온 헬멧.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사용 금지 당한 ‘전쟁 희생자’ 새긴 우크라 스켈레톤 헬멧<br><br>○…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한 동포들의 사진을 새긴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의 헬멧이 경기 중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헤라스케비치는 9일(현지 시간) 공식 연습 주행에서 전쟁에서 희생된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헬멧을 쓰고 나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정치·종교·인종적 선전을 금지하는 올림픽 헌장 제50조 2항에 따라 헤라스케비치의 헬멧에 대해 경기 사용 불가를 통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833_005_20260210144828557.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겁 없는 고교생 유승은 “짜릿한 1440도 회전 성공…스노보드도 효자 종목 될 것”[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0 다음 “시도했다. 꿈꿨다. 뛰어들었다…그것이 삶의 아름다움”[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