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김상겸 "2억 원 포상금 실감 안 나…아내 선물은 은메달" 작성일 02-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0/0001331949_001_202602101437110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상겸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아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김상겸(37·하이원)은 오늘(1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앞으로 더 큰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며 "8강에서 붙었던 롤란드 피슈날러(45·이탈리아)의 경우에도 80년생으로 올림픽을 6∼7번 정도 참여한 걸로 알고 있다. 나이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다음 올림픽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br> <br>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결승에서 0.19초 차로 분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1호 메달이자 한국의 동·하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입니다.<br> <br> 또 해외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 스키·스노보드 종목 한국 선수의 첫 메달이기도 합니다.<br> <br> 김상겸은 "타 지역에서 하는 올림픽이어서 평창 때보다는 부담감이 솔직히 좀 덜했다"며 "좋은 성적으로 메달을 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빙상 쏠림→영역 확장’ 눈밭에서 날아오는 승전보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0 다음 '3전4기 메달→금의환향' 김상겸 "억대 포상금, 받아봐야 실감날 듯...올림픽 2번 더 나가고파" [인천공항 인터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