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규, 3살 딸 교통사고로 즉사→직접 살려냈다 “목에서 핏덩이 꺼내” 작성일 02-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X4hWUZ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147bc27e227871aa21437e7e88cdba8d1714d93421f34800f6e06f7e8daf0" dmcf-pid="XrZ8lYu5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선규. 사진 |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SEOUL/20260210141506315wesy.png" data-org-width="700" dmcf-mid="YmJh4MAi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SEOUL/20260210141506315wes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선규. 사진 |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4ef25e9dde17200a5107840d04c51805050b319cc96070f352ce2c80c2b0a7" dmcf-pid="Zm56SG71W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최선규 전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사망 판정을 받은 딸을 직접 살려냈던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1cf2b726a3da44540d22bfdaf9ad1cd237b6f5716be7a4e6a927cfe1e229285" dmcf-pid="5s1PvHztWP"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최선규가 출연해 1992년 9월 26일 발생한 딸의 교통사고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25619662b93fb16b09f41e72e3c146927e69fd92f1b5bcc532032582f2fd158" dmcf-pid="1OtQTXqFS6" dmcf-ptype="general">당시 KBS에서 SBS 창사 멤버로 일터를 옮긴 최선규는 생방송을 마친 후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이라는 쪽지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9시 50분 경 메시지가 전달됐지만 최선규는 10시부터 진행된 생방송을 마치고 12시가 되서야 상황을 전달 받았다.</p> <p contents-hash="f72a8c1cb782933c4ccbbf924346508ac4f1acb0e5e524372de9be06bd83d83e" dmcf-pid="tIFxyZB3l8" dmcf-ptype="general">당시 3세였던 그의 딸은 골목길에서 이삿짐 트럭에 두 차례 치인 뒤 바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최선규의 아내가 트럭 밑으로 들어가 직접 딸을 구출해냈다.</p> <p contents-hash="27a9a59e867316e81f4ee289bbb014a6a74c7040c443842e98c24962558648bb" dmcf-pid="FX9N0qx2W4"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향하던 최선규는 영등포 로터리 인근 공사로 인해 도로에 1시간 동안 갇혀있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때가 그 영등포 로타리에 갇혀있을 때다. 그 트라우마가 10년 이상 갔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c048a0f764118d9b1cd1b5b8c4013275e5927849c57489d46f1378683008d" dmcf-pid="3Z2jpBMV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선규. 사진 |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SEOUL/20260210141506599rwvk.png" data-org-width="700" dmcf-mid="GMCucmGh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SEOUL/20260210141506599rwv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선규. 사진 |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534cbcf012a2023875ab3d4cd49c72593b2c03c594b4f481ebdb141c4606bc" dmcf-pid="05VAUbRfSV" dmcf-ptype="general"><br> 현장에서 즉사한 딸은 최선규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하얀 천에 덮여 있었다. 최선규는 “딸을 품에 안고 1시간 동안 혼자 눈물을 흘렸다”라며 “한참 울던 중 딸 몸에서 온기를 느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b73083b0dc6387ee4b0ab847f80a0fcb89f195f987895ff63935e9420bfc53" dmcf-pid="p1fcuKe4v2" dmcf-ptype="general">최선규는 “아이가 조금씩 움직이더라. 의료진들을 불러서 ‘우리 딸 안죽었어요 살려주세요’ 외쳤지만 내 말을 듣고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난 이미 미친사람이 되어있던거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d4dacd807fffe713592de6441a729415004ebfb2bb421a0b7d161842056bfe6" dmcf-pid="Ut4k79d8l9" dmcf-ptype="general">그는 “딸의 목에 뭐가 걸린 것 같아서 입에 손을 넣어 커다란 핏덩어리를 직접 꺼냈다. 그 후 딸의 호흡이 돌아왔다”며 “첫날부터 중환자실에 들어가 3세부터 5세까지 2년간 병원 생활을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b1a77ce46d0f11c7218c18d7342f486ea8686a39249a6119ea7f22e4faf772" dmcf-pid="uF8Ez2J6vK" dmcf-ptype="general">이후 최선규는 사고 후유증으로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은 딸을 위해 가족을 캐나다로 보냈고, 20년간 기러기 생활을 했다.</p> <p contents-hash="d938ac377038d92501b7c1c5cedb17c68dea77adbc2785253ccaba1754e8f6af" dmcf-pid="736DqViPlb" dmcf-ptype="general">캐나다 생활에 적응한 딸은 현지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한 후 찬양사역자로 일하며 결혼과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ark5544@sport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빌런 최미나수, 욕 먹어도 화제성은 2주 연속 1위 02-10 다음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박진영 도쿄 콘서트 깜짝 출연…"2AM의 감성과 비의 퍼포먼스를 가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