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 사망…절친 잃은 장범준, ‘14분 영상’ 애도 [종합] 작성일 02-1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ViF7PKZ0"> <div contents-hash="6f8279240d5568f5b958385e6bed10ab55e2ecdce3483b48c6c4a12017761633" dmcf-pid="25fn3zQ9Y3" dmcf-ptype="general"> 밴드 얼지니티 멤버 박경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고인과 함께 버스커 버스커로 활동한 장범준이 애도를 표했다. </div> <p contents-hash="617c3d9143bb8349c513b91b3fd740d3f986c924b06643cd4b7715524fa989ab" dmcf-pid="V14L0qx2tF" dmcf-ptype="general">장범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범준’에 ‘박경구 Best Live Clip (홍대와 건대 사이,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어려운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14분 가량의 영상에는 장범준이 박경구가 작사·작곡을 맡은 노래들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5dc747d693889bcd2f118502c582b0a1f5d27f9381ce208f99513aeb64a8b85" dmcf-pid="fbnrVQNdtt"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7일, 3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故) 박경구를 추모하는 영상이다. 박경구의 유족은 이날 고인의 SNS에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며 부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146114ebf174fa8bf98c840e1b0c3eb5bfaeea843264ced76891fcdb01130c3" dmcf-pid="4KLmfxjJ51" dmcf-ptype="general">장범준은 지난해 3월 ‘장범준 4집’(찌질의 역사)를 발매할 당시 “경구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절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ad45456228de1bd8e17efa4baf750d6a9c0171a5bfa0fe074bfb8bf4d15013d" dmcf-pid="89os4MAiG5" dmcf-ptype="general">누리꾼들도 추모에 동참했다. 장범준이 올린 영상에는 “이제 행복하게 좋아하는 음악하며 푹 쉬시길 바란다”, “내 젊은 날에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 속에서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p> <p contents-hash="cc9b1216e6c4549bcb8ab93a8ef94e1bec8dc933eb5bc68e1a075bdf66ff6845" dmcf-pid="62gO8RcnXZ" dmcf-ptype="general">고인은 장범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버스커 버스커 초창기 음악적 색깔을 구축한 원년 멤버다. 장범준 1집 앨범 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신풍역 2번출구 블루스’, ‘낙엽 엔딩’ 등을 작곡했다.</p> <p contents-hash="90b0810d55b2e1d1b25d2b9f84f6618cc7f7221c6b2a1fcff5780881241148be" dmcf-pid="PVaI6ekL5X" dmcf-ptype="general">고 박경구의 장례는 남양주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지난 9일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은 벽제화장장에서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QfNCPdEoZH"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넉살, 은퇴가 꿈? “음악보다 육아 우선…앨범 작업은 못 해” 02-10 다음 "퇴사자가 로그인 키 따로 노트북 저장"…조사단이 밝힌 쿠팡의 잘못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