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이 똑 떨어졌네”…동계올림픽 메달 파손 논란. 이탈리아 ‘발칵’ 작성일 02-10 29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지난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일부 선수들이 수상 직후 메달이 파손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직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br><br>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조직위는 메달 품질과 관련,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br><br>파손을 겪으면서 조직위원회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조직위는 메달 품질과 관련해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BBC가 9일 보도했다.<br><br>여자 알파인스키 다운힐에서 금메달을 딴 브리지 존슨(미국)은 시상 이후 메달과 리본이 분리된 사실을 공개했다.<br><br>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리본 연결 부위가 떨어진 메달을 직접 보여주며 문제를 설명했다.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미국)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달과 리본이 분리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메달과 리본을 각각 들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br><br>독일 바이애슬론 대표팀에게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동메달을 딴 뒤 숙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던 한 선수의 메달이 리본에서 떨어진 것.<br><br>이번 동계올림픽 메달은 이탈리아 국영 조폐국(IPZS)이 제작했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안드레아 프란치시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메달 수여는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에 완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는 조직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파손된 메달의 교체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와 보안] 정부 ‘AI 통합 보안 플랫폼’ 개발에 70억원 배정... ‘AX 스프린트’ 띄운다 02-10 다음 [순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 5연승으로 상위권 혼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