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즐 실수' 임해나-권예, 리듬댄스 22위로 올림픽 마감...프리댄스 문턱 못 넘어 작성일 02-1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0/2026021011350907974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0140109985.png" alt="" /><em class="img_desc">아쉬워하는 임해나-권예.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한국 유일의 아이스댄스 조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밀라노 올림픽 리듬댄스에서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br><br> 10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 예술점수(PCS) 30.41점, 합계 64.69점을 받아 23팀 중 22위에 머물렀다. 상위 20위까지 부여되는 프리댄스 진출 컷을 넘지 못한 것이다.<br><br>자기 최고점(76.02점)에 크게 미달한 이번 점수는 시니어 데뷔 이후 최저 기록이었다. 프리댄스 진출 마지노선인 20위 소피아 발-아사프 카지모프(스페인·64.98점)와 불과 0.29점 차로, 아쉬움이 더욱 컸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0/2026021011364800882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0140110006.png" alt="" /><em class="img_desc">권예, 살짝 삐끗.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12번째로 은반에 오른 두 선수는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에 맞춰 검은색 의상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나, 첫 과제 시퀀셜 트위즐에서 권예가 두 번째 회전 도중 스텝이 꼬이며 흔들렸다. 이후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와 미들라인 스텝 시퀀스 모두 레벨2에 그쳤고, 로테이션 리프트에서만 최고 난도 레벨4를 받았다.<br><br>앞서 팀 이벤트 예선 탈락으로 프리댄스 기회를 잃었던 임해나-권예는 개인전에서도 리듬댄스를 넘지 못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단 한 차례도 프리댄스 무대에 서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0/2026021011370808073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0140110033.png" alt="" /><em class="img_desc">아쉬워하는 권예. 사진(밀라노=연합뉴스) </em></span> 관련자료 이전 “10년 내 달나라 짓겠다”… 화성 고집하던 머스크가 달로 눈 돌린 까닭은 02-10 다음 김상겸 "아내 선물은 은메달...다음 목표는 금"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