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은메달 김상겸·동메달 유승은…협회에서 각각 2억원, 1억원 포상금 작성일 02-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0/0003493482_001_202602101405098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상겸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em></span><br><br>10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에게 각각 2억원과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br><br>김상겸은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유승은은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두 선수의 메달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두 번째와 세 번째 올림픽 메달로, 특히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0/0003493482_002_20260210140509889.jpg" alt="" /><em class="img_desc">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em></span><br><br>협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지만, 당시에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같은 규모의 포상금을 유지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각종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메달 입상뿐만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준다. 지난해에만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총 1억5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부터 지급된 포상금 액수가 12억원에 이른다. <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김상겸 "아내 선물은 은메달...다음 목표는 금" 02-10 다음 BYD코리아, 전국 17개 서비스센터서 설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