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국사 관리도 AI·로봇이…안정성 확보되면 액션까지 직접 수행 작성일 02-1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U+, 네트워크 자율화 전략…국사에 AI 로봇 시범 배치<br>현재 감시·정보 수집…안정성 확보 후 휴머노이드로 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wbiNCE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cbb83c6d4b545a58230542730949e38e2ddd5391ecd28e2e9f4e7d59c25fce" dmcf-pid="3arKnjhD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가 국사에 시범 배치해 실증 단계를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U-BOT'. ⓒ 뉴스1 나연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1/20260210125823297rmub.jpg" data-org-width="1400" dmcf-mid="tq3NvHzt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1/20260210125823297rm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가 국사에 시범 배치해 실증 단계를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U-BOT'. ⓒ 뉴스1 나연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6ccaa08384b3daa19ba5603e83ebb44706fc2fb4baf7b0454326f3a0422ad7" dmcf-pid="0Nm9LAlwt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무인 국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유봇(U-BOT)'을 시범 배치해 실증 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정성이 확보되면 인간의 개입없이 직접 실행(액션)을 취할 수 있는 로봇을 배치한다. 나아가 휴머노이드 투입까지 발전시킬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ac9a27a2673c35f479fc1d8011bebfec3c8bc4cf6a3327c537bb3e91f601664" dmcf-pid="pjs2ocSrX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029145f4baacd6ebd13a924de6d7c32473dc6246ba945b982fcea1b20ab0ae" dmcf-pid="UAOVgkvm1y"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018년 자동화, 2021년 AI 알고리즘을 도입한 지능화를 추진하는 등 네트워크 자율화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왔다. 2025년에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자율화를 더욱 고도화하며, 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 등에서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환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04668e0cbad37cadfddbd2a527c20e84766f81763db703e4467cfc8fb9365c97" dmcf-pid="ucIfaETsYT" dmcf-ptype="general">다양한 통신 설비가 배치된 국사 관리 영역에도 AI와 로봇이 활용됐다. 특히 LG AI연구원의 AI 엑사원을 활용한 'U-BOT'을 국사에 시범 배치, 장비 상태 및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도록 했다. 이를 디지털 트윈 모델에 반영하면 운영자는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원격 화면으로 장비 위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반복적인 점검과 자산 확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119189e842f384dcb79147c9ee48001e3a7b7e7b3f2222bf712c24fcf558d18d" dmcf-pid="7rvQksHl5v" dmcf-ptype="general">박성우 LG유플러스 네트워크 AX 그룹장은 "국사는 장비 문제뿐 아니라 배터리 상태, 온도, 누수, 습도 같은 환경적인 문제도 중요하다. 자칫하면 장비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런 환경 정보를 모아서 AI 기반으로 이상을 탐지하고 알려주는 에이전트도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65fa862ba5fa351fc1375db93df58f6767cbbd41eb669ff93c93a54bf87215" dmcf-pid="zmTxEOXSZ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감시, 정보 수집 단계인 로봇을 향후 직접 조치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2e5e7bd80095e9a33c80dba36063d3e048361a407c6c512171d840e1fe7d91c" dmcf-pid="qsyMDIZvGl" dmcf-ptype="general">박 그룹장은 "U-BOT 1.0은 돌아다니면서 국사 내 상황을 알려준다. 아직 액션을 취하지는 못한다"며 "2.0에서는 액션까지 취할 수 있는 로봇, 다음 단계로는 휴머노이드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2df99335d1a953af2e19b97ef1990e8813e5b5cbaa88f51a94e81261c7e33a" dmcf-pid="BOWRwC5T5h" dmcf-ptype="general">다만 국사의 중요성을 감안해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16fbcd1466f4b0aa6ecd3ab6ae6195b6c0551b2e47315d808d1fe18de836e29" dmcf-pid="bIYerh1ytC" dmcf-ptype="general">박 그룹장은 "국사는 중요한 시설이고, (로봇이) 넘어지거나, 문제가 생겨서도 안 된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접근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9179032ca6871a9e442786cfc0f4c1dcfb3112fe470565d089d54a1283cdd35" dmcf-pid="KCGdmltWZI" dmcf-ptype="general">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선행 개발 담당은 "안정성이 최대한 확보된 상황에서 이후 모델로의 진화를 생각하고 있다"며 "안정성이 확보됐을 때 더 많은 국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9eb13632665e3b18c7b327222672d15ae0f71b048fb10c092a2a409e7ce641d" dmcf-pid="9hHJsSFYHO"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너’ 새로운 실마리 등장 02-10 다음 '스키 여제' 린지 본, 정강이뼈 골절에도 "후회 없다"...라스트 댄스 13초 만에 마감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