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서울, '국위선양돌'의 귀환 작성일 02-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1R2Pae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579f189e026858c9a45cff8a05f07aa2bbeb7259daab68227b92d60844db7" dmcf-pid="YwteVQNd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TBC/20260210124304872jwfd.jpg" data-org-width="560" dmcf-mid="Q8aXhWUZ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TBC/20260210124304872jwf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cd669741e3c553e09c996d9681a198e8ac2b9d4244eb345ef5f259ab5cff8d4" dmcf-pid="GrFdfxjJzA" dmcf-ptype="general"> 2026년 3월, 대한민국 서울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군백기'의 마침표를 찍은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들고 완전체로 귀환한다는 소식은 단순한 가요계 뉴스를 넘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국위선양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맵 오브 더 솔 : 7' 이후 무려 6년 1개월 만의 신보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서울로 쏠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73c26dedad0945e2ab7161446d67e1f873fde9c5d69c8dd678398f58d77dd0f" dmcf-pid="Hm3J4MAizj" dmcf-ptype="general">총 14곡이 수록된 새 앨범 '아리랑'은 한국의 혼이 담긴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과 나누고 싶은 깊은 감정을 담아냈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신보에 대해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뿌리를 잊지 않으면서도, 인류 보편의 감정인 그리움과 희망을 '아리랑'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국위선양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 앨범 발매 전부터 글로벌 스포티파이 예약 스트리밍 수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선주문량은 이미 40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f0bfd51b11c6d5e71c3377ff28a657e52def6d9bef8d615cf4160cbc62505" dmcf-pid="XVA1vHzt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TBC/20260210124305132udat.jpg" data-org-width="559" dmcf-mid="xrhbF7PK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TBC/20260210124305132uda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a4484fc5df20cc6778c647347bf8cb62ef60121d77a93ad4bef614d14182585" dmcf-pid="ZfctTXqF3a"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BTS 2026 컴백쇼 @ 서울'을 펼치며 가장 화려한 컴백쇼를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대중 가수가 단독 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방탄소년단이 가진 독보적인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은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지는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 실시간 생중계되며, 약 1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시청자가 동시에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보게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ca5c32a309e205887267776ba0cacb65380ba708e609941b239fd1a090697665" dmcf-pid="54kFyZB33g" dmcf-ptype="general">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서울시는 컴백에 맞춰 'BTS 더 시티(The City) - 서울'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도시 전체를 '보랏빛 성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앨범 발매 당일인 3월 20일부터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는 보랏빛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되며, 전 세계 아미들의 결집으로 인해 서울 시내 주요 호텔은 이미 예약률 98%를 넘어섰다. 특히 종로와 중구 일대 숙박 시설은 전년 대비 예약 건수가 450% 이상 폭증했으며, 항공업계 역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노선에서 평소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BTS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a079a4e16b0d803fbdabea93f10139a339dadfaffca23ff960ce3b7ab6136" dmcf-pid="18E3W5b0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TBC/20260210124305352twig.jpg" data-org-width="560" dmcf-mid="ynS90qx2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JTBC/20260210124305352twi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0d4197090daf31a520cc899bef5c4faae6fc7694a91ef15ceb47a50d3f0a95e" dmcf-pid="t6D0Y1KppL"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3월 27일 공개될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을 거쳐 4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아리랑 월드투어'로 이어진다. 전 세계 34개 지역, 82회 공연에 달하는 이번 투어는 K팝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획되어 전 세계 각국에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연구원 등 주요 기관들은 이번 컴백과 투어가 유발할 경제적 생산 유발 효과가 과거 '다이너마이트' 당시의 1조 7000억 원을 훌쩍 뛰어넘어 수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처럼 '아리랑'을 통해 다시 뭉친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외교관으로서 그 소명을 다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ffa9b215c4f0f660601001447540b38803163f058cbd4ef84bec064b51ef993" dmcf-pid="FPwpGt9UFn" dmcf-ptype="general">한 가요계 관계자는 "7명의 멤버가 완전체로 모여 한국의 뿌리를 노래한다는 사실 자체가 전 세계 팬들에게는 재회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다"며 "이번 '아리랑' 활동이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다시금 각인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c281fc51f8f1fec7d115723e52784da202b1d6fe4c1734f76b243cc23158b9" dmcf-pid="3QrUHF2uui"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빅히트 뮤직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화·수목·토일 꽉 채웠다…tvN 드라마 화제성 장악 02-10 다음 아이브, '뱅뱅'으로 증명한 존재감…멜론 톱100 차트 안착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