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신혜선x이준혁, '가짜의 삶' 소재로 글로벌 시청자 '진짜' 마음 얻을 수 있을까 [종합] 작성일 02-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Riz2J6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27f276fe542655c95522ed2bf2d9cb6bfa3e7e5e509daf7facebfd7283be7" dmcf-pid="1AenqViP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이디 두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daily/20260210120544699wbwe.jpg" data-org-width="658" dmcf-mid="XrBa96gR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daily/20260210120544699wb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이디 두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aed2044d1167f480471052b581e974bad6728674db8baf77ea8ea9162ad295" dmcf-pid="tcdLBfnQT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숲’으로 이미 ‘케미’를 증명한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레이디 두아’로 재회했다. ‘가짜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진짜’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5c33e928e55e2f8b5af7752a1033df25573ad1b9530ad6c1c1a838749aa9993e" dmcf-pid="FZhTgkvmvA" dmcf-ptype="general">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진민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신혜선 이준혁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d2bccf4ecf8f8ba5d152abafea0e4d4b6c1b1a5943370875e62e57c813a1c07" dmcf-pid="35lyaETsSj" dmcf-ptype="general">‘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부터 ‘마이 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마스크걸’,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면서도 다이나믹하게 담는 주성림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남나영 편집감독, 조상경 의상감독 등 믿고 보는 베테랑 제작진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b970fb855f9e6b055b30963c761444fcd40a9cda9cb171356b6160af93caff4" dmcf-pid="01SWNDyOyN" dmcf-ptype="general">이날 김진민 감독은 작품에 대해 “사람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욕망을 좇는 사람과 그 사람을 좇는 사람의 이야기다. 나의 욕망을 드라마와 함께 마음껏 펼쳐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553dbcd491a48d95ff0667b1df61d22800316bd2af31623ba93495ff50ba917" dmcf-pid="ptvYjwWISa" dmcf-ptype="general">김진민 감독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구성이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뒤를 알 수 없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걸 보고 요즘에 찾기 어려운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할 일이 많은 대본이었는데 내가 할 수 있을지, 그럼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62a11c8b4dd0b128226b3aa10dfa262af0c71adbdd3ff976d730453321fcc5f" dmcf-pid="UFTGArYCyg" dmcf-ptype="general">또한 김진민 감독은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신혜선을 믿고 연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인물이 다양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다. 캐스팅을 하는 순간 제가 할 일은 끝났다. 혜선 씨와 작업을 하면서 혜선 씨를 믿었다. 스스로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현장에서 감탄했던 적이 몇번이 있다. 시청자 분들이 이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신혜선 이준혁 배우 덕분이지 제가 한 건 없다”고 말하며 배우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7cb49d1fa1e0e44322017003dfe23021a28b309546d6cde9e338398475adc83" dmcf-pid="u3yHcmGhvo" dmcf-ptype="general">이어 김진민 감독은 이준혁에 대해 “많은 말을 주고받았다. 저한테는 이 극을 이끌고 가는 혜선 씨 역할도 중요했지만, 이 캐릭터를 쫓아가는 형사의 시선이 시청자의 시선이라고 생각했다. 그걸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서 작품의 색깔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5fc5f8b0e6dab1c52334edf0c20fa7fbe2af6074ab110b8b7948a4973ec75be" dmcf-pid="70WXksHlvL"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명품을 소재로 한 만큼, 의상 및 소품, 조명 등 프로덕션의 완성도가 중요했다. 이에 대해 김진민 감독은 “미술적으로 처리할 부분들이 꽤 많았다. 미술감독님에게 권한을 많이 넘겨드렸다. 가방이나 의상에 대해 제가 얼마나 알겠느냐. 시청자들 시선에서 설득이 될 수 있고, 무조건 예뻐 보여야 한다는 부분만 말씀드렸고, 미술 감독님의 선택을 따라갔다. 미술 감독님과 의상 감독님이 끈끈하게 밸런스를 맞춰주시려고 노력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169041731bc94c05d54c27c45c13f5d1c305f1464ec7ad5639daa45bb80c5f" dmcf-pid="zpYZEOXSln" dmcf-ptype="general">또한 김진민 감독은 “촬영 감독님이 조명 감독님과 함께 작품의 톤을 만들어주셨다. 좋은 전문가들이 좋은 선택을 하셨고, 저는 거기에 박수를 쳐드렸다. 나머지 스태프 분들이 재미있어해서 조금 더 하신 것 같다. 그것들이 모여서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물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42f3379c769eb1e3c2e05219d423d98a537fe98ac5cded62f3372771ca1791" dmcf-pid="qUG5DIZvli"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의상분장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말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 솔직히 저의 아이디어보다는 의상분장티 아이디어가 더 많았다. 배우 신혜선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위주로 캐릭터 맞춤형 아이디어를 주셨다.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각 캐릭터에 따라서 명확한 콘셉트가 있었다. 청순이면 청순, 화려한 거면 화려한 거. 그 콘셉트에 맞춰서 저를 잘 만들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8dd1eb01122c3c5760cdd249176c483239d088802da8f5c717752710c024a" dmcf-pid="BuH1wC5T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daily/20260210120545986pscn.jpg" data-org-width="658" dmcf-mid="ZmCvocS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daily/20260210120545986psc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8757236993e31b70daafc3c07bbdd9c888151ea11103c7cf26b26893a44443" dmcf-pid="b7Xtrh1yTd" dmcf-ptype="general"><br>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혜선이 맡은 사라킴은 하이앤드 브랜드의 아시아 총괄 지사장으로, 어디서나 이름을 들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가장 빛나는 최상류층의 세계에서 하루아침에 신원 미상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된 사라킴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그녀의 숨겨진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신혜선의 열연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1efa7766f99f0aabf83174cde2afb4ae5a5cc2e6f4e0f4bd970df780002f839" dmcf-pid="KzZFmltWhe" dmcf-ptype="general">독보적인 캐릭터와 선악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준혁은 예리한 시선으로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강력계 형사 ‘무경’으로 분해 극의 전개를 이끌어 나간다. 무경이 한발짝 나아갈 때마다 다른 이름, 다른 나이, 다른 직업, 다른 배경을 가진 사라킴의 미스터리한 정체도 점차 베일을 벗게 된다.</p> <p contents-hash="80973260386593eeaef57814bd7163b299f7abbd2d2048d3a2d5127a5776c801" dmcf-pid="9q53sSFYSR"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사라킴에 대해 “굉장히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부두아라는 명품이라는 자체가 누구나 갖고 싶어 하지만 가질 수 없는 상위 1%만을 위한 명품이다. 그것처럼 사라킴도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미스터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1806d4de27a16a3a4f671e8e16513814802325a925b75eab1708bc8ca14856" dmcf-pid="2B10Ov3GvM" dmcf-ptype="general">신혜선이 연기한 사라킴은 한 명의 인물이지만, 여러 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각 정체성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가 신혜선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었다. 신혜선은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완전히 극명하게 연기 자체를 다르게 연기할 것인지, 비슷한 선상 안에 놓인 사람처럼 연기할 것인지 선택을 못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연기나 캐릭터적으로 크게 변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각적으로 극명하게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각 페르소나들이 입고 있는 옷이나 화장법에 차이를 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1149880a24551e84bf8f5266458d22803a37b957ab8f45bdf66e17a6fc077a" dmcf-pid="V1SWNDyOSx"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박무경에 대해 “사건을 집요하게 쫓는 완벽한 형사다. 사회적인 시스템에 의해 어딘가는 눌려있는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혁은 “제가 늘 추적해서 많은 배우들을 만나게 되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했다. 제가 때로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시청자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안 됐다. 그럴 때면 감독님과 상의했다. 건전한 긴장감들이 많았다. 무경이는 모든 인물들을 만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있었다. 그런 것들을 감독님이 잘해주셨다. 균형을 찾으려고 신경 썼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1342563b4fe6eb78df297906f0ede7691e420a3c78c39f377ddb5db90d6cb5" dmcf-pid="ftvYjwWICQ"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혁은 “이 촬영 현장이 스트레스가 많았다. 이게 건전하고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마냥 편한 것이 아니라 매 현장마다 미션이 있었다. 혜선이를 만나는 것도 후반에 촬영했는데 그 장면에 대한 스트레스나 긴장, 설렘들이 다 섞여서 아팠다. 무경이와 같이 사라킴을 쫓아와서, 드디어 혜선이의 얼굴을 보는데 ‘드디어 본다’라는 느낌이 있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6c1239d501c392ac8f28d1b0a1136947212d5ec44610dd9a5923e95001ee7e" dmcf-pid="4FTGArYChP"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과 반전으로 강렬한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준혁은 “이번에도 자주 본 건 아니다.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다. 굉장히 훌륭한 일꾼이다. 마음이 굉장히 편했다. 제가 없는 곳에서도 모든 걸 채워줬다. 이 작품이 끝나고 혜선이와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da44e52d452f7568be6df75987bc9c2b3538a0516caade8908d89b1d062e4b" dmcf-pid="83yHcmGhW6"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혁은 “저희가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밖에 나가기 싫어하고, 주변에 유혹이 많지만 불륜을 안 하는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결말은 집 밖으로 발을 떼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48e649abd231c59dec94a4c403d40a8190c1b10eb90f39a9b65a418138dae89" dmcf-pid="60WXksHlC8"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비밀의 숲’ 할 때에는 극 중에서도 그렇고,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고 저는 정말 햇병아리였다. 그때 선배님은 저에게 정말 큰 선배님이었다. 그때에는 정말 고민 상담 잘해주시는 잘생긴 선배였다. 이번에는 여전히 잘생겼고, 시간이 쌓여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도 불구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신뢰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90f7b1d753506fa38ebef2e49a671e0b4f6cdd72a9024fefaef073313aa3cc" dmcf-pid="PpYZEOXSW4" dmcf-ptype="general">‘레이디 두아’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de40689ab8f6b703d6c7c52ca8163116c736c3a342db8037a7f08085092bf34" dmcf-pid="QUG5DIZvS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537181d7d7714454668d2742ce3a8c1fc32097bb7a4b50d17004d0e6216217f6" dmcf-pid="xuH1wC5Tv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레이디 두아</span> </p> <p contents-hash="4a528ebab1c4cc43b53b60ed10632cc713c446aa3756c8427bce1b9c6582ab1a" dmcf-pid="ycdLBfnQl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이디 두아' 이준혁 "내 안의 욕망?…시청자들이 이걸 '진짜'라고 믿는 것" [스한:현장] 02-10 다음 변우석, 못된 감기~우리 군주 괴롭히지 말고 떠나거라 (출국)[뉴스엔TV]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