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메달 사냥 시작...혼성 계주로 첫 출격 작성일 02-10 31 목록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0일) 저녁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립니다.<br><br>대표팀은 우리 시각 저녁 8시에 열리는 혼성 계주 준준결승부터 출전해 준결승과 결승 레이스를 거쳐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남녀 선수 네 명이 500m씩 맡아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초반 흐름 장악이 중요한 만큼, 여자 에이스 최민정이 1번 주자를 맡았습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혼성 계주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br>첫 주자로 나서는 최민정은 앞선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br><br>오늘 혼성계주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선수 올림픽 메달 기록을 새로 쓸지도 주목되는데요.<br><br>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한 최민정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다른 선수들과 함께 첫 종목인 만큼 진짜로 중요한 만큼 좀 잘 준비해보자, 라는 얘기 많이 하고 있고 후배 선수들도 의기투합하면서 잘하려고, 의지를 굉장히 잘 불태우고 있어서… 저랑 황대헌 선수는 벌써 세 번째 출전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이 이제 첫 올림픽 출전인데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지가 좀 강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파이팅!]<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1440도의 기적… 첫 무대서 銅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02-10 다음 ‘서울시 후원’ 명칭 박는다…BTS 광화문 공연 후원 결정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