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 쉿!’…유타 레이르담, 빙속 1000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 작성일 02-1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0/0002790922_001_2026021011541097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빛 질주에 성공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웠다.<br><br>레이르담은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레이르담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00m 대회에 출전했으나 일본의 다카기 미호(31)에 약 0.6초 차이로 졌다. 레이르담은 다카기의 올림픽 신기록을 이번에 경신하면서 지난 대회의 설움을 씻었다.<br><br>레이르담은 스피드 스케이팅 실력과 별개로 안팎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500만명을 넘는다.<br><br>레이르담은 유튜브 팔로워 2300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미국)의 연인으로도 유명한데, 폴이 마련해 준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입성하자 팬들 사이에서 “거만하다” “디바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br><br>레이르담은 몸 상태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하고 숙소 침대에서 티브이(TV)로 보는 모습을 에스엔에스(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켰고, 네덜란드 취재진과 인터뷰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br><br>하지만 레이르담은 이날 폴이 직접 찾아와 응원하는 가운데 네덜란드에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비난을 잠재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tvN 드라마 3편, 화제성 TOP10 싹쓸이…‘언더커버 미쓰홍’ 1위 02-10 다음 [현장영상+] 김상겸 "감격스럽고 아내에 미안한 마음에 울었던 것 같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