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고 '절뚝절뚝'…2년 전 '맴찢' 유승은 재활영상 보니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0 33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885488"></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을 따낸 18세 유승은. 더 어린 시절부터 숱한 부상에 시달린 유승은은 잇따른 골절로 “관두려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치지만 말자'고 한 부모님 뒤로 열심히 훈련한 끝에 결실을 맺은 유승은의 스토리를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div><br> 병원 옥상에서 목발에 절뚝거리며 걷는 이 선수 <br><br> 2년 전 월드컵에서 복숭아뼈 부러진 유승은 <br><br> 2024년 10월 발목 골절, 2025년 2월 부상 악화, 2025년 11월 손목 골절 <br><br> [유승은/스노보드 대표팀 : 엄마는 '이제 그만하자'(고 하셨어요). 저도 포기하려고 그랬으니까. 그냥 너 선택이 중요하다고…] <br><br> 쇄골 골절과 팔꿈치 탈구까지 17살에 은퇴 고민 <br><br> [유승은/스노보드 국가대표 (지난해 12월) : 이번 시즌 포기하고 '올림픽 그래도 나갈 수 있을까'라는 마음도 완전 없어졌고 그래서 아예 그냥 스노보드를 관두려 했어요.] <br><br> 하지만…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br><br> 한국 최초 '스노보드 빅에어' 올림픽 메달 <br><br> 어떻게 이겨냈어요? <br><br> [유승은/스노보드 국가대표 : 그냥 저 혼자 이겨냈다고 하기는 그렇게는 말 못 할 것 같아요. 그냥 주변 사람들 많이 도와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내가 너무 1년 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화도 많이 냈고 그런 것 같은데,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br><br> 18세 소녀의 주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br><br> 16일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출전 <br><br> [유승은/스노보드 국가대표 : 제가 준비한 기술 다 성공시켜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슬로프스타일에서도.] <br><br> 취재지원 임민규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0/0000477741_001_20260210114910763.jp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김상겸 "감격스럽고 아내에 미안한 마음에 울었던 것 같다" 02-10 다음 “기부는 내 삶의 충전기” 신유빈, 탁구 꿈나무 위해 5000만 원 쾌척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