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벤테이가 X 콘셉트' 전격 공개…럭셔리 오프로드 정점 찍다 작성일 02-1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더 뉴 컨티넨탈 GT S' 세계 최초 일반 공개 및 설원 주행 퍼포먼스 시연<br>-FAT 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 체결…전 세계 특별한 자동차 문화 경험 선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10/0000076090_001_20260210114608718.jpg" alt="" /><em class="img_desc">더 뉴 컨티넨탈 GT S(왼쪽)와 벤테이가 X 콘셉트(사진=벤틀리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벤틀리모터스가 지난달 31일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열린 유서 깊은 자동차 축제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 럭셔리 SUV의 한계를 넘어서는 '벤테이가 X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br><br>특히 벤틀리는 이번 행사에서 퍼포먼스 중심의 파생 모델인 '더 뉴 컨티넨탈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설원 위에서 압도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기준을 제시했다.<br><br>벤틀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기점으로 주최사인 'FAT 인터내셔널'과 다년간의 브랜드 파트너십을 본격 전개한다. 양사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자동차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br><br>이번에 공개된 벤테이가 X 콘셉트는 벤틀리 SUV 라인업 중 오프로드 정체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최고출력 650마력의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좌우 바퀴 간격을 120mm 늘리고 전고를 55mm 높여 최저지상고 310mm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550mm 이상의 도강 성능을 확보했으며, 대구경 오프로드 타이어와 루프 적재함을 장착해 험지 탐사 역량을 강화했다.<br><br>기능적 진화와 더불어 시각적 존재감도 높였다. 브릭스톤 사의 22인치 단조 휠과 아크라포비치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시스템을 통해 거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균형감을 유지한다. 현장에서는 적재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기 고카트를 루프 위에 실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br><br>세계 최초로 실물이 공개된 더 뉴 컨티넨탈 GT S는 최고출력 680마력을 발휘하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를 적용해 얼음 트랙에서도 역동적인 기동성을 입증했다. 또한 레이싱 드라이버 크리스 해리스가 벤테이가 스피드를 몰고 스키 선수와 함께 달리는 '스키요링' 클래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br><br>벤틀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250명 이상의 VIP를 수용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125벌 한정판 재킷을 공개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도 강화했다. 이달 말 미국 몬태나 주에서 열리는 아이스 레이스에도 참가해 독보적인 럭셔리 퍼포먼스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성소수자 옹호' 美 피겨 대표, 이번엔 저작권 침해? "올림픽에서 허락 없이 사용" 원작자 분통 02-10 다음 [현장연결] '밀라노 첫 메달' 스노보드 김상겸 귀국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