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한국 2번째 메달·빅에어 최초 '여고생 보더' 유승은에게…“설상 종목의 기적, 새 이정표 세워” 작성일 02-10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318_001_2026021011271576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한국 설상의 기적이다.”<br> <br>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딴 유승은에게 축하를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 또다시 설상 종목에서 탄생했다”며 “연이틀 이어진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기적”이라고 축하했다.<br> <br> 이 대통령은 "불과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스노보드 빅에어와 같이 위험 부담이 큰 종목에서 유 선수가 보여준 담대한 도전 정신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국민 모두에게 경이로움과 큰 감동을 안겨줬다.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318_002_20260210112715832.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부상을 딛고 일어난 여고생의 감동 스토리에 박수를 보냈다. 유승은은 지난 1년 사이 다치고 또 다쳤다. 발목 복사뼈 골절, 팔꿈치 탈골, 손목 골절 등 부상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다시 눈 위로 돌아오기 위해 재활에 매진하며 긴 회복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이뤄낸 오늘의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했다.<br> <br> 응원은 계속된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 주시길 기대한다"며 "유승은 선수가 걸어갈 모든 여정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관련자료 이전 헬멧에 담긴 숨진 동포들…우크라 선수에 ‘착용 금지’ 처분, 왜? 02-10 다음 ‘스프링 피버’ 안보현, 불길 액션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