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1호 메달’ 김상겸 2억·유승은 1억… 스키협회, 억대 포상금 확정 작성일 02-1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0/0003696387_001_2026021011161301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긴 김상겸. 리비뇨=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 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대표 김상겸(37)과 유승은(18)이 억대 포상금을 받는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김상겸에게 2억 원,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발표했다. <br><br>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이로부터 이틀 뒤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 한국의 1, 2호 메달이자 한국 역대 설상 종목 올림픽 2, 3호 메달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0/0003696387_002_2026021011161305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에 두 번째 메달을 안긴 유승은. 리비뇨=뉴스1</em></span>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협회는 2022년 베이징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에 3억 원, 은메달에 2억 원, 동메달에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는데 당시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다.<br><br>협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과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메달 입상뿐만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주고 있다. 올림픽을 예로 들면 4위 5000만 원, 5위 3000만 원, 6위에게 1000만 원이다. <br><br>협회는 지난해 주요 국제대회 성과에 대해 총 1억5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포상금으로 지급된 액수만 12억 원에 달한다. <br><br>포상금 수여식은 올림픽이 끝나고 다음 달 중에 열린다.<br> 관련자료 이전 '2023 KBO MVP' 에릭 페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 02-10 다음 베트맨, MLS 개막전 대상 승부예측 프로모션 개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