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2매치 종료… 인천도시공사 10연승 독주 체제 작성일 02-10 33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2매치가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리며 세 경기가 진행됐다.<br><br>선두 인천도시공사가 10연승을 달성하며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중위권 순위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br><br>가장 주목받은 경기는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의 맞대결이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평가 속에 펼쳐진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는 안정적인 수비와 집중력 있는 공격을 앞세워 SK호크스를 25-20으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0/0001111725_001_202602101055111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2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11승 1패, 승점 22점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키며 10연승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반면 2연승을 노리던 SK호크스는 9승 3패(승점 18점)로 2위에 머물렀다.<br><br>하남시청은 충남도청을 25-22로 꺾고 3위 자리를 지켜냈다. 골키퍼 박재용이 결정적인 선방을 이어가며 개인 통산 1,40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고, 이병주가 공격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하남시청은 6승 6패(승점 12점)로 시즌 승률 50%를 회복하며 중위권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 충남도청은 2승 1무 9패(승점 5점)로 연패에 빠지며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br><br>두산은 상무 피닉스를 31-24로 물리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강전구가 공격을 이끌었고, 김연빈이 외곽에서 힘을 보태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두산은 4승 1무 7패(승점 9점)로 4위를 유지했고, 상무 피닉스는 2승 2무 8패(승점 6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3라운드 제2매치가 끝난 현재 남자부는 인천도시공사가 연승 행진과 함께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SK호크스가 뒤를 추격하는 양상이다.<br><br>하남시청과 두산이 중위권을 형성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선두권 독주와 중위권 혼전이 동시에 펼쳐지며 남자부 판도는 더욱 흥미로운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가 포착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순간’ 02-10 다음 대한역도연맹, 2027 전주 아시아선수권 개최 업무 협약 체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