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신유빈, 탁구 꿈나무 후배 위해 또 5000만원 기부 작성일 02-1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0/NISI20260210_0002060179_web_20260210105426_202602101056303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유빈이 지난 9일 탁구 꿈나무 후배선수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신유빈, 서민성 초등연맹 실무부회장, 이재선 요헤미티 대표이사(사진=매니지먼트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기부 천사' 신유빈(21·대한항공)이 꿈나무 후배들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br><br>신유빈은 지난 9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KTTA 어워즈 2026' 시상식에서 꿈나무 후배들의 해외전지훈련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원금을 한국초등탁구연맹에 전달했다.<br><br>이번 기부는 신유빈의 꿈나무 후배들을 위한 세 번째 후원이다. 그는 도쿄올림픽 직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와 미션 성공 수익금 2000만원을 대한탁구협회에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 이후 '빙그레 바나나우유' 모델로 발탁된 뒤 모델료 중 1억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했다.<br><br>이번 후원금 5000만원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전달해 '초등학생선수 해외전지훈련비 및 경기력 향상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br><br>신유빈은 "후배들이 저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부와 봉사는 제 삶의 동기부여이자, 휴대폰에 충전기를 꽂는 기분이다. 탁구를 더 잘해서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는 선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신유빈은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후원금과 탁구 용품을 기부하고,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는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전달했다.<br><br>이와 함께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생리 빈곤에 처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키트를 후원했다.<br><br>이외에도 제주도 내 한부모·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 기탁, 고향인 수원시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 기부금 전달, 당진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통한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역도연맹, 2027 전주 아시아선수권 개최 업무 협약 체결 02-10 다음 IOC 집행위원에 선출된 김재열 ISU 회장 “큰 책임감 느껴”[Stella☆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