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줄기 안 만져도 된다"…허공에 손짓하면 작동하는 '카메라 에어팟' 온다 작성일 02-1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적외선 카메라 탑재해 제스처 제어·공간 오디오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3OkXqF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74a067119292a545d26118aa48fcc450bc94934df1033d50fb355f1e8fbd64" dmcf-pid="4W0IEZB3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552796-pzfp7fF/20260210104424305moan.png" data-org-width="640" dmcf-mid="VrrMfAlw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552796-pzfp7fF/20260210104424305moa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4616c27388088d82b990717fe29b6448d3ae80a0f0918258cd8014ce53f238" dmcf-pid="8YpCD5b0C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Apple)의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AirPods Pro)'가 단순한 음향 기기를 넘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시각 정보를 갖춘 첨단 웨어러블 기기로 진화할 전망이다. 이어버드에 초소형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하고, '비전 프로(Vision Pro)'와의 연동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69906bb32e99850ca1e8b7fa62630cb25392486c2d5163e106a9d2e35f7e9be" dmcf-pid="6GUhw1KpSu"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코수타미(Kosutami)'와 밍치궈 분석가의 전망을 인용해, 2026년 출시될 차기 에어팟 프로가 적외선(IR) 카메라를 탑재해 "주변을 볼 수 있는(See around)" 기능을 갖출 것이라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e5a1909c33d35ca4a19923ee480d7f46121bc59e3f2586e7848d36f70f05fb5" dmcf-pid="PHulrt9UhU"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새 에어팟 프로에 탑재될 카메라는 사진 촬영용이 아닌, 공간 인식과 제스처 제어를 위한 센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궈밍치 대만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적외선 카메라가 사용자의 손동작을 감지해, 기기를 터치하지 않고도 허공에서 제스처만으로 볼륨을 조절하거나 트랙을 변경하는 '에어 제스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p> <p contents-hash="7075e792fd82ad882e13edb979c0a78447905432a75b389d17479cb177cb74b9" dmcf-pid="Q4iq3xjJS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이 에어팟에서 '인터페이스의 실종'을 구현하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에어팟 제어를 위해 소위 '콩나물 줄기(스템)'를 더듬거려야 했지만,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면 마치 허공에 손짓하듯 자연스러운 동작만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애플이 비전 프로를 통해 추구하는 공간 컴퓨팅의 입력 방식을 오디오 기기까지 확장해 생태계의 통일성을 갖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37e64cc31310723f0705ceaf7cbc271c6f95a0f78f396ea25cb3720f39d051e" dmcf-pid="x8nB0MAih0" dmcf-ptype="general">또한, 이 카메라는 애플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와 결합했을 때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사용자가 고개를 돌리는 방향이나 위치 변화를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추적해, 더욱 정교하고 몰입감 넘치는 공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에어팟이 수집한 시각 정보와 애플 인텔리전스가 결합하면, 위험 상황 감지나 대화 상대 위치 파악 등 주변 맥락을 이해하는 지능형 센서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p> <p contents-hash="4388eee47e2d681a3462211a34196539f8137022394f9fa14a57dd509423bc89" dmcf-pid="yl5wNWUZW3" dmcf-ptype="general">제품 라인업과 가격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코수타미는 가격은 현재와 동일한 249달러로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중국의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이 제품이 기존 모델의 상위 버전인 고성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현재 249달러(에어팟 프로)와 549달러(에어팟 맥스) 사이의 가격 공백을 메우고, 뱅앤올룹슨이나 보스 등 경쟁사들의 고가형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울트라'급 라인업을 신설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fd074b9a60ce5a80e0be5d0492042ad1a6ca20a878b1dcc8bc11b2d42ffc0cb" dmcf-pid="WS1rjYu5TF" dmcf-ptype="general">다만, 귀에 달린 카메라가 불러올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은 애플이 넘어야 할 과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팬미팅 스케일이 남다르네… 4회 개최 02-10 다음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6 겨울 세일’ 돌입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