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달군 귀요미 컬링 스타의 ‘격변’…일본 후지사와, 올림픽 행사에 성숙미 뿜뿜 작성일 02-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124_001_20260210104510951.pn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일본 여자 대표팀 스킵으로 활약한 후지사와. AP연합뉴스</em></span><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팀킴’ 라이벌이었던 일본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35)의 근황이 공개됐다. 당시 깜찍한 외모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후지사와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했다.<br><br>일본 매체 니시스포는 10일 “후지사와의 격변에 반향이 일어나고 있다”며 최근 공개된 모습을 소개했다. 후지사와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6일부터 일본 도쿄 미드타운에서 진행 중인 ‘팀 재팬 윈터 페스트’ 행사에 등장했다. 일본 방송 NHK 나카가와 안나 아나운서와 함께 등장했는데, 나카가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br><br>나카가와는 “후지사와의 웃는 얼굴이 매우 멋졌고, 여러 이야기를 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적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124_002_20260210104510997.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여자 컬링 대표 스킵 후지사와(오른쪽)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나카가와 인스타그램</em></span><br><br>사진 속 후지사와는 30대 중반을 넘어선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이 매체는 이런 후지사와에게 “격변” “메이크업으로 확연히 다른 모습” 이라고 표현했다.<br><br>후지사와는 2018 평창 올림픽에서 동메달,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간판스타다. 특히 평창 올림픽 당시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한국 ‘팀킴’과 경쟁을 펼쳐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br><br>후지사와는 현재 홋카이도 키타미시의 로코 솔라레팀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보험회사의 컨설턴트로 또 다른 직업도 있다.<br><br>일본 팬들은 “후지사와는 여전히 아름답다” “평소 분위기와 완전히 다르다. 매력 있다” “이번 올림픽에도 후지사와를 잇는 선수가 나오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린지 본 ‘아듀 올림픽’…“나는 시도했고, 꿈꿨고, 뛰어올랐다” 02-10 다음 최대 난적 캐나다...한국 쇼트트랙, 단지누·사로 넘어라!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