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시사용어] 망 중립성 작성일 02-1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1l6ETs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3abd5dbb4a7e2f906bf9e18ffe1c329e5951388bf38a3092c6466ab815cce" dmcf-pid="zCtSPDyO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망 중립성 (사진= 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etimesi/20260210101543672ifna.png" data-org-width="700" dmcf-mid="uHB5LSFY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etimesi/20260210101543672ifn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망 중립성 (사진=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3d4fd2480973b88518f06b8d2e3900e934b58b4c7d561497dc53d19d51de49" dmcf-pid="qhFvQwWIEt" dmcf-ptype="general">통신사(ISP)가 그 내용·유형·제공사업자 등에 관계없이 모든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신사가 특정 콘텐츠나 서비스를 차단하거나 전송 속도를 제한하는 등 불합리한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60d35b82f2c3f305e4a0c273d4d9cfc1a121b7b1de2b8b839cb02b1b4d45d731" dmcf-pid="Bl3TxrYCw1" dmcf-ptype="general">망 중립성은 트래픽 비차별을 핵심으로 한다. ISP가 트래픽 처리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며, 인터넷 프로토콜(IP) 패킷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의 방식으로 특정 트래픽을 특별히 우대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p> <p contents-hash="b86afe66948e4e6115fd9c7df0e04d20dc9d850d88076a4afb583843fa3229e5" dmcf-pid="bS0yMmGhO5"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계적 망 중립성 원칙이 새로운 통신 네트워크 진화에 장애가 된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올해 이통사의 5G 단독모드(SA) 전환에 따라 망 중립성 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p> <p contents-hash="d1fee914f5404ac00641e6f453525c0c7b58d4834224f0ba8a2cfcc30873edbd" dmcf-pid="KvpWRsHlIZ" dmcf-ptype="general">5G SA에서는 물리적 망 하나를 다수의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각기 다른 품질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등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서비스에서는 일반 통신망과 다른 미션크리티컬(임무지향형)품질 보장(QoS)이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0a6f30300096ab70f37f18d415bfb83844168368ace1e7eadea0ceff9dabeeac" dmcf-pid="9TUYeOXSDX"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5G SA 투자를 회수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반의 특화 요금제 등 혁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5G SA 시대에는 망 중립성 요건에 대한 점검과 보다 명확한 정의가 요구된다. 특히 망 중립성 원칙과 망 이용대가는 무관함에도 글로벌 빅테크들이 이를 이유로 국내 ISP에 망 사용료 지급을 거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6b9a11a10c5b81d44e9e774d6a877e40519ef0d9c7311bbe8cc52d9c8a0e853" dmcf-pid="2yuGdIZvwH"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9년생 맏형 이어 08년생 막내까지 날았다…유승은 “부상 딛고 해낸 나 자랑스러워” 02-10 다음 유재필, '디 어워즈' 프리젠터 발탁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