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600억원…전년比 82%↑ 작성일 02-1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간 매출액 4327억원으로 18% 성장…당기순이익 458억원 흑자 전환<br>-'셰이프 오브 드림즈' 100만장 돌파…'P의 거짓 차기작' 본격 개발 착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10/0000076085_001_20260210101307717.jpg" alt="" /><em class="img_desc">네오위즈 판교 사옥(사진=네오위즈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네오위즈가 PC·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며 지난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br><br>네오위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2% 급증한 수치다.<br><br>이 같은 호실적은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P의 거짓'의 장기 흥행과 신작들의 잇따른 성과 덕분이다. 특히 당기순이익 45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내실 있는 성장을 입증했다. 네오위즈는 내러티브 중심의 IP(지식재산권) 투자와 팬덤 기반의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부문별로는 PC·콘솔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4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DLC 'P의 거짓: 서곡'이 글로벌 시상식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석권하며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재 라운드8 스튜디오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P의 거짓 차기작'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br><br>모바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477억원을 기록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2주년 업데이트 역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12월부터 진행 중인 2.5주년 이벤트가 전작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며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또한 콜라보 DLC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팬덤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네오위즈는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나누는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도 시행한다. 지난 1월 발표한 정책에 따라 2025년 영업이익의 20%인 약 12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해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br><br>올해는 내러티브 기반의 신작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하반기 중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디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출시할 예정이며, '브라운더스트2'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콘서트 등을 통해 팬 경험을 확장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연말 최종 무대 PGC로 이어지는 흐름…시즌 구조 정비 02-10 다음 라두카누, 건강 이상으로 카타르오픈 1라운드 기권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