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건강 이상으로 카타르오픈 1라운드 기권 작성일 02-10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0/0000012523_001_20260210101310834.jpg" alt="" /><em class="img_desc">WTA 1000 카타르오픈 1회전 도중 기권한 라두카누. GettyimagesKorea</em></span></div><br><br>엠마 라두카누(영국)가 WTA 1000 카타르 오픈 1회전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기권했다.  <br><br>라두카누는 2월 9일, 카밀라 오소리오(콜롬비아)와 경기 3세트에서 건강 이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그녀는 불과 48시간 전 루마니아에서 열린 결승전을 치르고 바로 대회에 참가했으나, 체력 난조를 보였다.<br><br>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오픈 1회전에서 라두카누는 3세트 게임 스코어 0-2로 뒤진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1세트는 라두카누가 6-2로 가볍게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2세트는 오소리오의 반격에 밀려 4-6으로 세트를 내주었다.<br><br>3세트에서 라두카누는 첫 게임을 브레이크 당한 뒤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이후 0-2가 되자 경기를 포기했다.<br><br>기권 사유는 극심한 피로와 건강 이상으로 알려졌다. 라두카누는 3세트 초반, 코트 위에서 의료진을 호출하여 혈압과 활력 징후(vital signs)를 체크받았다. 그녀는 눈에 띄게 지친 기색이었으며, 결국 경기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기권했다. 현지 언론은 이를 '질병' 및 '피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br><br>라두카누는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오픈 결승전을 치른 후 곧바로 카타르로 이동하여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장거리 이동과 휴식 부족, 그리고 결승전의 여파가 겹치면서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기권으로 인해 다음 주 예정된 두바이 챔피언십 참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600억원…전년比 82%↑ 02-10 다음 서울특별시체육회-이스타항공,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 선수단 항공 이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