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설상 ‘멀티메달’ 주인공 김상겸·유승은, 거액 ‘포상금’ 받는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키·스노보드협회, 두 선수에 각각 2억·1억 포상<br>협회, 올림픽 이후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 개최 계획<br>회장사 신동빈 회장, 전날 김상겸에 축하 서신도 보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717_001_20260210101620730.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겸이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717_002_20260210101620764.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멀티메달’을 일궈낸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협회로부터 거액의 포상금을 받는다.<br><br>10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김상겸에게 2억 원,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br><br>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유승은은 9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올림픽 우리나라 전체 1·2호 메달이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두 번째와 세 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특히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단일 올림픽에선 처음으로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br><br>협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에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는데, 당시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번 올림픽에선 포상금액을 유지했다.<br><br>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각종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늘려왔다.<br><br>스키·스노보드협회는 이번 올림픽 이후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br><br>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첫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소정의 선물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br><br>신 회장은 서신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날을 더욱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김상겸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0/0004588717_003_20260210101620794.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특별시체육회-이스타항공,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 선수단 항공 이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02-10 다음 [동계올림픽] 실수한 권예 다독인 임해나…"여기 있는 것 자체가 감동"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