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1·2호 메달' 김상겸·유승은, 협회 포상금 2억·1억 받는다 작성일 02-10 3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0/0000103065_001_20260210101709932.jpg" alt="" /><em class="img_desc">▲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왼쪽)과 유승은(오른쪽) [연합뉴스]</em></span></figure><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습니다.<br><br>10일 협회에 따르면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딴 김상겸에게 2억 원,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br><br>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 전체 1·2호 메달리스트입니다. <br><br>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세 번째 올림픽 메달로, 단일 올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같은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br><br>올림픽의 경우 4위(5,000만 원), 5위(3,000만 원), 6위(1,000만 원)까지 포상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회장사(롯데그룹) 체제 아래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늘려왔고, 2016년부터 포상금 지급액이 누적 1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협회는 올림픽 종료 이후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계획입니다.<br><br>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물꼬를 튼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소정의 선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동계올림픽 #김상겸 #유승은 #스노보드 #포상금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실수한 권예 다독인 임해나…"여기 있는 것 자체가 감동" 02-10 다음 클로이 킴 "우리 부모님은 이민자"...트럼프 우회 비판 [지금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