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화 vs. 권기섭, 웰터급 왕좌를 건 정면 승부 작성일 02-1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MAXFC 31 익산 메인 이벤트… 노련미와 압박 파이팅의 충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10/0002504435_001_20260210092611725.jpg" alt="" /></span></td></tr><tr><td><b>▲ </b> 챔피언 김준화와 도전자 권기섭의 웰터급 타이틀 매치는 메인이벤트로 열린다.</td></tr><tr><td>ⓒ MAXFC제공</td></tr></tbody></table><br>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MAXFC 31 IN 익산'대회의 메인 이벤트가 웰터급(70kg) 타이틀 매치로 최종 확정됐다.<br><br>70kg·75kg 더블 챔피언 '비스트' 김준화(35·병점 코비짐)가 나서며, 랭킹 1위 도전자 '야생마' 권기섭(25·안양 IB짐)을 상대로 웰터급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br><br>김준화는 현재 MAXFC를 대표하는 간판 파이터로, 두 체급을 동시에 제패한 유일무이한 존재다. 철저한 경기 운영 능력과 노련한 전술 운용, 그리고 한 방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타격까지 겸비한 완성형 파이터로 평가받는다.<br><br>특히 상대의 스타일을 빠르게 읽어내며 경기 템포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 '계산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의 균형이 돋보인다. 체급 내 다른 선수들에게 장벽같은 존재다. MAXFC의 진행형 레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이번 경기는 김준화가 지난해 미들급(75kg) 2차 방어전에 성공한 이후 치르는 웰터급 첫 방어전으로, 더블 챔피언 체제를 본격적으로 공고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체급을 넘나드는 강행군 속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김준화가 다시 한 번 챔피언의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이에 맞서는 도전자 권기섭은 탄탄한 기본기와 끈질긴 경기 운영으로 정평이 난 강자다. 2021년 군 입대 전 MAXFC 70kg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복귀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 랭커로 자리매김했다.<br><br>특히 압박 중심의 전진 파이팅과 높은 활동량, 그리고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이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10/0002504435_002_20260210092611788.jpg" alt="" /></span></td></tr><tr><td><b>▲ </b> 권기섭의 무기는 근성과 활동량을 앞세운 압박 중심의 전진 파이팅이다.</td></tr><tr><td>ⓒ MAXFC 제공</td></tr></tbody></table><br>권기섭은 2025년 양창원과의 70kg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70kg 랭킹 1위를 유지하며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커리어 최대의 기회라 할 수 있다.<br><br>이번 타이틀전은 경험과 완성도를 갖춘 챔피언 김준화와 패기와 상승세를 앞세운 도전자 권기섭의 맞대결로, 스피드와 파워, 노련미와 투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흥미로운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br>김준화가 경기 운영과 결정력을 앞세워 흐름을 지배할지, 아니면 권기섭이 강한 압박과 체력전을 통해 새로운 챔피언 탄생을 이끌어낼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br><br>MAXFC 이용복 대표는 "김준화는 현재 MAXFC를 대표하는 두 체급 챔피언으로, 리그의 상징적인 선수다, 국내 입식격투계의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웰터급 1차 방어전은 그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br><br>더불어 "권기섭 역시 오랜 시간 준비해온 도전자이며, 실력과 스토리를 모두 갖춘 선수다. 반란을 일으킬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 그런만큼 팬들이 기대하는 최고의 타이틀 매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14일 오후 7시부터 IB-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새역사 유승은…김동연 "열여덟 막내가 당차게 해냈다" 02-10 다음 김민수, ‘한국힙합어워즈’ MC 발탁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