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보드협회, 김상겸에 포상금 2억 원…유승은 1억 원 작성일 02-1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0/0001331837_001_202602100910096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지 시간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상겸이 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습니다.<br> <br> 오늘(10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김상겸에게 2억 원,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br> <br>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유승은은 한국시간 오늘 새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 우리나라 전체 1·2호 메달이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두 번째와 세 번째 올림픽 메달입니다.<br> <br> 특히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단일 올림픽에선 처음으로 '멀티 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협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에 3억 원, 은메달에 2억 원, 동메달에는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는데, 당시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번 올림픽에선 포상금액을 유지했습니다.<br> <br>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각종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늘려왔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0/0001331837_002_20260210091009734.jpg" alt="" /></span><br> 특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메달 입상 뿐만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줍니다.<br> <br> 올림픽에선 4위에게 5천만 원, 5위 3천만 원, 6위에게는 1천만 원이 지급됩니다.<br> <br> 협회는 지난해에만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총 1억 5천500만 원의 포상금을 줬습니다.<br> <br> 2016년부터 포상금으로만 지급된 액수가 12억 원에 육박합니다.<br> <br>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이번 올림픽 이후 다음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계획입니다.<br> <br> 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 메달 물꼬를 튼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소정의 선물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서신에서 신 회장은 김상겸에게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날을 더욱 응원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CJ ENM “AI 문화강국 도약 기여”…국내 최초 산학 협력 ‘AI 콘텐츠 얼라이언스’ 출범 02-10 다음 한국계 미국 대표 클로이 김 “국기를 달았다고 침묵해야 하나”, 동료 선수를 “루저”로 비난한 트럼프에 반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