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부담됐나'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22위 그쳐...프리댄스 무산 [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3831_001_20260210090509949.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단 한번의 실수로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br><br>임해나-권예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 예술점수(PCS) 30.41점을 받아 합계 64.69점을 획득했다.<br><br>이는 자신들의 최고점인 76.02점에 크게 못 미친 점수다. 이로써 임해나-권예는 23개 출전팀 중 22위에 그쳐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3831_002_20260210090509993.jpg" alt="" /></span><br><br>이날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12번째로 빙판 위에 나타난 임해나-권예는 월 스미스의 '맨 인 블랙'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펼쳤다.<br><br>그러나 첫 과제부터 실수가 나왔다. 권예가 시퀀셜 트위즐(한 발로 회전하는 동작)에서 두 번째 회전을 시도하다 스텝이 꼬이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이후 연기를 마친 권예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자 임해나가 안아주며 그를 달랬다. 하지만 권예는 점수를 확인한 뒤 고개를 숙이고 실망감을 나타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케이트 날 끝 0.001초 승부”…한국 ‘金밭’ 쇼트트랙을 지탱하는 오메가의 시간 [김민규의 휘고(Figo)! 밀라노] 02-10 다음 [올림픽] 팀 코리아 효자종목,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금빛사냥 나선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