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팀 코리아 효자종목,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금빛사냥 나선다 작성일 02-10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827_001_20260210090613802.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리비뇨, 배정호 기자] 동계올림픽 효자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메달 사당에 시동을 건다.<br><br>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 기대되는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이 현지시간 10일 오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이날 준준결선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총 8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br><br>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달리는 종목이다. 단일 성별 계주보다 거리가 짧아 초반 스피드 경쟁이 치열하고, 잦은 교대 과정에서 선수 간 접촉이나 넘어짐 등 변수가 정말 많다. <br><br>그래서 초반부터 치고 나가 안정적으로 경기하는 것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1번 주자로 나선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827_002_20260210090613837.jp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정,질주</em></span></div><br><br>최민정은 대표팀 내에서도 스타트와 단거리 능력이 특히 뛰어난 선수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아쉽게 탈락한 팀코리아의 아픔을 씻어줄 준비를 마쳤다. <br><br>최민정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는 1번 주자로 나서 금메달 획득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br><br>그리고 만약 이번 올림픽에 금메달을 딴다면 명실상부 최민정은 한국 스포츠 전설로 남는다.<br><br>금메달을 하나 추가할 경우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 두개를 추가할 경우 동하계 역대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이다기 때문이다.<br><br>한편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에는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경기는 이틀 간격으로 이어지며, 10일 여자 500m 예선을 시작으로 21일 여자 1500m 결승까지 총 11일간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첫 올림픽 부담됐나'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22위 그쳐...프리댄스 무산 [ 2026 밀라노] 02-10 다음 '버스커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 향년 38세로 사망…장범준도 애도[SC이슈]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