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 다 입 다물어”…‘전용기 논란’ 금메달로 잠재운 유타 레이르담 작성일 02-10 50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0/0005634950_001_20260210084709590.jpg" alt="" /><em class="img_desc"> 유타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0/0005634950_002_20260210084709626.jpg" alt="" /><em class="img_desc"> 유타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연합뉴스]</em></span>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해 비난에 휩싸였던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네덜란드에 ‘1호 금메달’을 선물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단숨에 잠재웠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0/0005634950_003_20260210084709670.jpg" alt="" /><em class="img_desc"> 유타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연합뉴스]</em></span>함께 출전한 500m 세계기록 보유자 펨케 콕(25)이 0.28초 뒤진 1분12초59를 작성,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네덜란드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만 2개(금1·은1) 메달을 따내 노메달에서 벗어났다.<br><br>이날 레이스에서 마지막 15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레이르담은 초반 200m를 17초68로 주파하며 3위에 그쳤지만 막판 불꽃 스퍼트로 이날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보유한 올림픽 기록(1분13초19)을 경신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이로써 레이르담은 2022 베이징 대회 1000m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고 두 번째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생애 첫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0/0005634950_004_20260210084709770.jpg" alt="" /><em class="img_desc"> 유타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연합뉴스]</em></span>특히 이날 경기장에서는 연인인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이 직접 응원전을 펼쳤고, 중계 화면도 폴의 모습을 잡아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br><br>경기 후 전광판의 기록을 확인한 레이르담은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관중들의 환호 속 레이르담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고, 눈물에 검은 마스카라가 번신 모습이 전 세계 중계화면에 그대로 포착되기도 했다.<br><br>앞서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하지 않고 연인이 보내준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해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br><br>오륜마크와 다양한 먹거리로 장식한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사치스럽다’, ‘조직력을 망친다’는 등의 비난성 댓글도 받았다.<br><br>한편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의 이나현과 김민선은 각각 9위와 18위를 기록하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용기 이동·개회식 불참 논란…'유튜버 복서' 약혼녀 레이르담, 네덜란드 첫 금메달 02-10 다음 남친 전용기 타고와 욕먹었지만 금메달…결국 눈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