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전용기 타고와 욕먹었지만 금메달…결국 눈물 작성일 02-10 5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0/0002770082_002_20260210084711934.jpg" alt="" /></span></td></tr><tr><td>2026년 2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 뉴시스 SNS</td></tr></table><br><br>화려한 입국과 ‘셀럽 논란’의 중심에 섰던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결국 네덜란드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앞서 레이르담은 대회 전부터 경기 외적인 이슈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약혼자인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이 제공한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폴은 최근 한 경기로 2000억 원대 수익을 올린 인물이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올림픽 신기록이다.<br><br>레이르담은 마지막 15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해 초반 200m를 17초68에 주파하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후반부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치며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보유하던 기존 올림픽 기록(1분13초19)을 0.88초 앞당겼다. 함께 출전한 펨케 콕(네덜란드)은 1분12초59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한편 레이르담은 대회 전 약혼자가 제공한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다. 또한 레이르담은 개회식에 불참한 장면을 SNS에 공개하면서 자국 내 비판도 이어졌다. 네덜란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최소화한 행보 역시 구설로 이어졌다.<br><br>그러나 레이르담은 우승으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특히 이날 경기장 관중석에는 제이크 폴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 응원에 나섰고, 중계 화면에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티들 다 입 다물어”…‘전용기 논란’ 금메달로 잠재운 유타 레이르담 02-10 다음 임영웅 서울콘, 안방서 즐긴다..."영웅시대 안방 1열 모여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