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그대로 옮겼다…밀라노 달군 'K-밥심' 화제 [소셜픽] 작성일 02-10 34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에도 화제가 됐던 것이 우리 선수들을 위한 '한식 도시락'이었는데요.<br><br>앞서 전해드린대로 밀라노에서도 특별한 기술이 적용된 도시락이 선수들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br><br>[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어떻게 멘탈을 다독이면서 준비하셨는지…} 일단은 대한체육회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고요.]<br><br>선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한국 대표팀의 '비밀병기', 바로 한식 도시락입니다.<br><br>'밥심'을 책임질 이탈리아 밀라노의 급식지원센터에는 동그랑땡, 사태찜, 멸치볶음까지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한데요.<br><br>대한체육회는 올림픽 동안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리비뇨 세 곳에 총 36명을 파견해 급식 지원센터를 열고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집니다.<br><br>[조은영/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영양사 : 메인이 되는 반찬을 고기나, 단백질 함량을 더 늘렸고 최대한 양을 많이 담아서 단백질을 많이 드시도록.]<br><br>[김중현/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조리장 : 고기반찬을 제일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갈비찜이나 제육볶음 같은 것…]<br><br>선수촌을 그대로 옮겨온 주방과 식자재를 위해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겨울에 열리는 올림픽에 대비한 특별한 기술도 들어갔습니다.<br><br>바로 언제 어디서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발열팩입니다.<br><br>외국 선수들도 신기한 듯 쳐다보며 도시락을 부러워한다는 후문인데, 밀라노에서 설을 맞는 선수들을 위해서 특식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돈 벌러 중국 귀화했어?" 국적·먹튀 논란 실력으로 잠재운 中스타 구아이링, 슬로프스타일 은메달 "너무 행복해요" 02-10 다음 "내가 꿈꾼 올림픽 아냐, 이 또한 나의 삶의 美" '13초 사고→5인치 재앙→복합 골절상' 병상에서 쓴 '스키 여제' 린지 본…'감동 백배' 눈물의 고백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