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오열! 제이크 폴 연인, 유타 레이르담, 네덜란드 첫 금메달 쾌거...약혼자 금빛 질주에 '유튜버 복서' 울고 또 울었다 작성일 02-10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96_001_2026021008161124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네덜란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네덜란드에 금메달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연인 제이크 폴은 감격에 젖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는 네덜란드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첫 금메달로 기쁨을 더했다. 레이르담 이전 올림픽 기록 보유자는 일본의 다카키 미호다. 레이르담은 1분 13초 19에 묶여 있던 기록을 0.88초 앞당기며 시상대 정중앙을 밟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96_002_20260210081611288.jpg" alt="" /></span></div><br><br>이날 현장을 찾은 약혼자 폴은 관객들과 기쁨을 나누며 그야말로 오열했다. 유튜버 복서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폴과 레이르담은 지난해 3월 약혼했다.<br><br>미국판 '더선'은 "폴은 연인 레이르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주를 눈앞에서 지켜봤다. 그는 그녀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쏟아냈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레이르담은 경기 후 "믿을 수 없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하할 날이 너무 기대된다. 꿈꾸는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준 이들과 포옹하고 싶다"라고 입을 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96_003_20260210081611326.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지만,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라며 "내 인생에 있어 딱 적절한 시점에 정점을 찍었다. 너무나 행복하다"고 강조했다.<br><br>사진=더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 방식 결말은 아니지만 후회 없다”…안타까운 사고당한 美 스키여제 02-10 다음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 2월 23일 데뷔 싱글 'FIRST:DELIVERY' 쇼케이스 개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