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어머니도 피해자”…‘애모 가족’ 母 만삭 폭행 고백 (가족 지옥) 작성일 02-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ISj1Kp0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b054e351089086420aa32e2e17331956e78c9328d61b01f325c71213e6492" dmcf-pid="KXCvAt9U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donga/20260210075528516jjyi.png" data-org-width="1469" dmcf-mid="FNsUTfnQ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donga/20260210075528516jjy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aa912be75874558b4059603adaff9af0b79ca10aef0ea876255aef6a3aa1c4" dmcf-pid="9zZFhKe4pF"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오은영이 ‘애모 가족’ 어머니를 가정폭력 피해자로 진단하며 가족 내 학대의 구조를 짚었다. </div> <p contents-hash="07026b3e11673eb7d709db59ab93caa5aefc1ed4f8df78c009ae04eddd7181c2" dmcf-pid="2q53l9d8ut"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어머니의 학대로 고통받아온 아들의 사연에 이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가족의 또 다른 문제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8b9ffcc0884fe81bb4eef94105bdeac9b159b39c3e2057155be3fcf2c02d048" dmcf-pid="VB10S2J6F1"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자녀들과 대화를 나누는 어머니와 달리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적했다. 장동민은 “그 공간에 있던 네 분 중 가장 심각한 분은 아버지 같았다”며 “같이 있지만 외부에 나가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410ce4c079ddeb5af686ab07956dfa4adc39bf4184b06e1e4c6c4d09f8d41df" dmcf-pid="fbtpvViPu5"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이에 대해 “방임 역시 학대의 한 형태”라며 단호하게 짚었다. 아들은 “아버지는 불편한 이야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듣기 싫은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35086ebc126caee48f6b9b2c6e3c3aaa7977302e4db3c8ea4c3a619fec7c5f0" dmcf-pid="4KFUTfnQ3Z"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이런 태도가 최근 변화인지 묻자 아들은 “폭력을 쓰지 않기 시작한 이후부터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가족 일에 관심이 없었고, 불편한 대화를 싫어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2b356577e155f5010b0adeec1d4c632b0985188e112ac9dd6bb464bf1a7a5" dmcf-pid="893uy4Lx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donga/20260210075531170vrwz.png" data-org-width="1467" dmcf-mid="B7bVtdEo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donga/20260210075531170vrw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8e7d786a97a7f017f3b73d37ef9cc2096b33f2bc6956204bdc1e4717bfb8d4" dmcf-pid="6207W8oM3H" dmcf-ptype="general"> 이후 어머니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밝히며 “아들이 37살이 될 때까지 작년까지도 남편에게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나이에 더는 그렇게 살지 말자고 마음먹고 재작년부터 이혼을 결심해 싸워왔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89f802eb6bc7dc16e8dc9b78bbe94549c448f189234654f31043fe737546d16" dmcf-pid="PVpzY6gRuG" dmcf-ptype="general">또 “딸을 임신했을 때도 맞아서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다녔다”며 “남편이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딸의 상태가 더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422a83c4d095067050c6d68cddb6e21b3de86797c3ac1ab64710fd97ef58e68" dmcf-pid="QbtpvViPpY"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은 “어찌 보면 어머니도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며 공감했다. 이어 “폭력을 쓰던 때보다 지금이 낫다고 느낄 수 있지만, 방관 역시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522be18c3a2070884036de0a0ba616c648fd7e21b06517baad96901ad843767" dmcf-pid="xKFUTfnQ3W"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이분은 적절한 개입이 어려운 분 같다”며 “마음을 쓰면 공격적인 방식으로 나가고, 그러지 않으려 하면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양상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아버지가 방송에 나오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40d7fffdb759fa77809f29f433e7af3e7e4c001d6be58d82909663fa78f73c9a" dmcf-pid="ymgAQC5T7y"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관계성 포인트 02-10 다음 남현희, 전남편 ‘불륜’ 주장..“상간녀 때문에 이혼, 더 잃을 것 없어” [Oh!쎈 이슈]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