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종목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일정 시작…최민정 최다 메달 도전 시동 작성일 02-10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0/0001129113_001_2026021007571147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가 10일 저녁(한국시각) 열리는 가운데 최민정의 메달 획득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대회를 앞두고 현지에서 훈련중인 최민정.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한국의 동계올림픽 전통적인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드디어 일정을 시작한다. <br><br>'세계 최강' 최민정을 필두로 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로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혼성 계주는 남녀 각각 2명씩 총 4명이 2000m를 달리는 종목이다. 각 선수들은 500m씩을 소화한다.<br><br>혼성 계주는 2022년 베이징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당시에도 한국은 메달이 기대됐지만 준준결승전에서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혼성 계주 첫 메달을 노린다.<br><br>혼성 계주는 계주지만 단거리인 만큼 스타트가 중요하다. 이에 한국은 에이스 최민정을 1번 주자로 낙점했다. 초반부터 레이스를 끌고 가겠다는 의도다. <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기록에 도전한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최민정은 최다 메달이 가시권이다. 메달 색깔에 관계없이 한국은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총 6개의 메달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최민정이 혼성 계주에서 메달 색깔에 관계없이 3위 내에 들면 일단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른다. <br><br>혼성 계주는 10일 저녁 7시59분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저녁 8시34분 준결승, 밤 9시3분 결승 등을 연이어 치른다. 혼성 계주가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메달의 포문을 열 수 있을지 기대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불운한 사고로 ‘라스트댄스’ 마친 본 “꿈 이루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0 다음 실수 딛고 끝까지…임해나·권예, 첫 올림픽 무대 '값진 도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