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정예서, 반전 서사로 눈도장 작성일 02-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5GY6gRp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cfb4bf61e85a8d3f88b2c89c771e8f380477e5e77d58fc044d1586f0eb4b5" dmcf-pid="G41HGPae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74645269ufnf.png" data-org-width="860" dmcf-mid="WQSIOqx2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74645269uf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98a5d69992d34f6703861112a66a3caedf544fc1c3d88e5d44989261bf8c9d" dmcf-pid="H8tXHQNd3U" dmcf-ptype="general">배우 정예서가 안정적인 연기력과 인상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fcffc4aa8818bca9ae71f8d886a5fecfa7d245b7cba7c7c444ec28a6c7e51e1e" dmcf-pid="X6FZXxjJpp" dmcf-ptype="general">정예서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의류 디자이너 김소혜 역으로 첫 등장해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김소혜는 진세연이 연기하는 공주아와 함께 패션사업부 팀에서 근무하는 인물로, 밝고 친근한 분위기 뒤에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캐릭터다.</p> <p contents-hash="2b4a0483df84c15acdbec05d1bf5a0e8fd5fd9cb76964824292bfca553efd432" dmcf-pid="ZP35ZMAiu0"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3회에서 정예서는 팀원들에게 사내 소문을 전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 김소혜는 “새 이사장님이 부사장님 남친이래요. 부사장님이랑 결혼해서 회사 물려받을 거라는데요?”라며 악의 없는 듯 자연스럽게 소문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귀엽고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a1a61fad4c52cc3c17ecb38e89d611f3837ac413a2c48599e85b59210713da9" dmcf-pid="5Q015Rcnu3"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날 방송된 4회에서는 정예서의 비중이 더욱 확대되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가 드러났다. 극 중 신임 총괄이사 양현빈(박기웅)이 패션사업부 팀원들에게 과거 탈락했던 디자인을 재출품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내부 투표 결과 김소혜가 당선되는 전개가 이어졌다. 김소혜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감동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e2f43cf4095632ca07295afd6451642fc38daeea3b8f22710f1ca1de1c1d13" dmcf-pid="1xpt1ekLpF" dmcf-ptype="general">그러나 곧 홈쇼핑 방송사고의 범인이 소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의 분위기는 반전됐다. “죄송합니다. 너무 절박했어요. 팀장님은 의사면허도 있으시잖아요. 팀장님은 그만두셔도 먹고 살 길이 있지만, 저는 이것뿐이에요”라며 눈물로 고백하는 김소혜의 모습은 김소혜는 물론, 공주아 캐릭터의 현실적인 고민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c27c0598afecd0d219e024cd00750a48bfbbe39ac19a869c424273b2dbe14ae" dmcf-pid="tMUFtdEout" dmcf-ptype="general">이후 공주아는 오랜 고민 끝에 사건을 덮고 다시 김소혜에게 손을 내밀었다. 공주아의 용서에서 김소혜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모든 걸 체념하고 있던 김소혜가 감동어린 모습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a6fb1154e090288da17feff476b348ad46c238b115772db9c78209d7f13b9a4" dmcf-pid="FUlOszQ9u1" dmcf-ptype="general">첫 등장부터 극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정예서는 현실감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속 김소혜 캐릭터가 향후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그리고 정예서가 어떤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갈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3111ec4ba0a442a4df95493f3be7e3f0108c08efec91d911e8fc42146129e527" dmcf-pid="3uSIOqx2u5"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파트너’ 작가, ‘휴민트’에 푹 빠졌다 “재판, 육아, 글쓰기만 하는 삶이 환기됐다” 02-10 다음 BTS·스키즈·임영웅 등 다채롭다…KM차트, 2월 월간차트 각 부문 후보 공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