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인가 경솔인가…‘왕사남’ 장항준 감독 인터뷰에 ‘갑론을박’ [왓IS] 작성일 02-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q3CbRf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6928842186c2185332679fedc1c8f90718ef2a247f442a8349832a570db4f" dmcf-pid="xkq3CbRf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5897="">장항준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73703981svrs.jpg" data-org-width="800" dmcf-mid="PR3HDp4q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73703981sv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5897="">장항준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ebdf43a24afe39c0547cdd024882a9c6723e2927582bbabb918b03f26a15a7" dmcf-pid="y7DafrYCw7" dmcf-ptype="general">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345aa5b4de9ca1755837d1b437aac00990a183c5f1dfc1ea5236779f8cffec2" dmcf-pid="WzwN4mGhOu" dmcf-ptype="general">최근 X(구 트위터) 등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발췌, 공유되며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56b8d3299359bc31399815d788bb7b1dff4c12032178ee868db83c583dd8baab" dmcf-pid="Yqrj8sHlmU" dmcf-ptype="general">문제의 인터뷰는 ‘왕사남’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차 진행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장 감독은 극중 등장하는 호랑이 CG(컴퓨터그래픽) 퀄리티 지적에 “물리적으로 다듬을 시간이 없었다”, “CG 이야기가 나오는 게 다행이다. 연기, 시나리오, 역사 왜곡 논란보다 낫다”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ce346a5a1b13a7898e25871b51d871c4ed3a91ae9709c290eb59ea54de9175d4" dmcf-pid="GBmA6OXSsp"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또 연출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자 “그랬으면 내가 벌써 천만(감독)이었겠다”고 받아쳤고, 천둥번개 시퀀스를 놓고는 “그걸 계산해 넣을 정도로 내가 거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ed8bb2c3bc58b6b84bcda06434bc4695bdc26937c4bdf0305d7c61f74b07838" dmcf-pid="HbscPIZvO0" dmcf-ptype="general">이후 일부 누리꾼은 장 감독의 자기방어적 태도를 지적하며 프로 의식이 없다고 꼬집었다. 실제 한 X 이용자는 “평작(범작) 찍는 감독이 문제라기보다 자기 영화에 대한 태도가 전문가적이지 못하다”며 장 감독의 인터뷰가 ‘왕사남’을 보는 모든 관객에게 “실례”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3c34438173a75c61dea497e2197bc3e9305e92030bca8c5833ceacb13331f6b" dmcf-pid="XKOkQC5Tr3" dmcf-ptype="general">물론 또 다른 누리꾼은 “모두가 일생을 공들여 불후의 명작을 찍을 수는 없다”며 “적당한 에너지로 주기적으로 평작을 찍는 감독도 있어야 한다”고 그를 두둔했다. </p> <p contents-hash="40c0515899e369dcb079bc286ed19e8ae9143640ba063df94a5f83d0813ede35" dmcf-pid="ZczFIBMVIF" dmcf-ptype="general">한편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64f24b5a3ee14bbdc0b55bef8a61741fcbf7d0a33f2a2a6b507b004237a08522" dmcf-pid="5kq3CbRfrt"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극장에 걸린 이 영화는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개봉 5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허술한 CG와 맥을 끊는 편집, 과거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오달수의 출연 등으로 혹평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66bdd7fb46d8ac11ba0ff9cf296b90bddc76b826fe3a876f3fdd0701571c2bd4" dmcf-pid="1EB0hKe4w1"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일본레코드협회 첫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02-10 다음 수술·재활 딛고 포디움…18살 유승은의 '기적 메달'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