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즐 실수’ 피겨 임해나-권예, 리듬댄스 22위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리댄스 진출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0/0003057971_001_20260210072419218.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 권예가 6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단체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유일의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리듬댄스에서 아쉬운 실수로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br><br>임해나-권예는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에 예술점수(PCS) 30.41점을 합쳐 64.69점을 받았다.<br><br>자신들의 최고점(76.02점)에 크게 못 미친 임해나-권예는 리듬댄스에서 23개 출전팀 가운데 22위로 밀리며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br><br>프리댄스 진출의 마지노선인 20위에 오른 소피아 발-아사프 카지모프(스페인·64.98점)에게 불과 0.29점 뒤지는 아쉬운 결과였는데 첫 연기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한 발로 회전하는 동작)에서 스텝이 꼬이며 감점을 받은게 아쉬웠다.<br><br>이날 12번째 순서로 은반에 오른 임해나-권예는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을 배경음악으로 나란히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연기를 시작했다.<br><br>하지만 첫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권예가 두 번째 회전을 시도하다 스텝이 꼬이며 주춤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br><br>이어진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를 레벨2로 처리한 두 선수는 미들라인 스텝 시퀀스에선 모두 레벨 2를 받았다.<br><br>로테이션 리프트를 최고난도인 레벨4로 처리한 임해나-권예는 마지막 과제인 코레오그래픽 리듬 시퀀스(레벨 1)를 마지막으로 연기를 끝냈다.<br><br>실수를 범한 권예는 낮은 점수가 불리자 고개를 숙이고 크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18세 유승은 빅에어 동메달…이나현 빙속 1000m 9위[2026 동계올림픽] 02-10 다음 김상겸·유승은 설상종목 메달 기운…최가온으로 화룡점정 찍나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