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두 번째 하향 조정…오라클은 상향 작성일 02-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gKPIZv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281fe77b110dd64f44df051ca7975ba0fa1036d8c6640a2835bae7fd487a6" dmcf-pid="9DZECbRf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3월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전자신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etimesi/20260210071038756gxgs.png" data-org-width="700" dmcf-mid="b2trS2J6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etimesi/20260210071038756gxg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3월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전자신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c1b641fb8c75ea0a554b3c411dfd0ca8634fea1613312bfe97af6ece3e2f53" dmcf-pid="2w5DhKe4wy"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일주일도 채되지 않아 두 번째 투자의견 하향 조정을 받았다. 월가는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SW)업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지속 우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10e1a251367c198d26a7919cca2a64542317b5e29950293c47004dc1704e238" dmcf-pid="Vr1wl9d8rT" dmcf-ptype="general">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멜리우스 리서치는 MS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주말 스티펠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이은 두 번째 하향 조정으로 자본 지출(CAPEX)과 MS 코파일럿 서비스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원인이다. 앞서 스티펠은 MS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성장 속도를 낮게 봤다.</p> <p contents-hash="41e7584136dda7f2850248b7f7bae95e7185ab53a805415496623fb652c52f1f" dmcf-pid="fmtrS2J6sv" dmcf-ptype="general">벤 라이체스 멜리우스 애널리스트는 “앤트로픽 '코워킹' 같은 서비스로 MS의 강력한 MS365 제품군이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며 “서비스 경쟁력 유지를 위해 코파일럿을 무료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1a27efeca744b3db2b0944e8b5eea340858490701e2696ead1551b2c5668f92" dmcf-pid="4sFmvViPIS" dmcf-ptype="general">수익성이 높은 생산성 부문 성장과 마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이러한 상황이 애저 내부 용량을 소모, 해당 부문 실적 호조를 저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0b1006260c1c9230da82c3f0fa9103e863eb753ca0167597629ea3d57118557" dmcf-pid="8O3sTfnQDl" dmcf-ptype="general">이번 MS 투자의견 하향 조정은 투자자들이 SW산업 전반 장기 전망에 대해 점점 더 불안해하는 시점에 나왔다. 앤트로픽 등 AI기업의 AI 솔루션이 파괴적 변화 요인이자 성장에 대한 영구적인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SW 주식 바스켓은 1월 말 이후 14% 이상 하락했다.</p> <p contents-hash="c161254544c5031fe29cf1dd25ed72f7c7038a69eef30572e7e29e367d58cb51" dmcf-pid="6I0Oy4Lxwh" dmcf-ptype="general">MS 주가는 9일(현지시간) 한때 2.4%까지 상승했지만 지난해 10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24% 이상 하락한 상태다. 주가 약세는 이달 초 MS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애널리스트들이 MS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성장 속도와 AI 투자 규모에 우려를 제기, 주가가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68961d7c5feef914f49da20d32129e892139b4224a449e3e69734a0f0332d2ff" dmcf-pid="PCpIW8oMIC" dmcf-ptype="general">AI 기술·서비스 발전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오라클은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미국 빅테크의 자본 지출 확대 소식이 AI 기술 발전이 오라클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를 다소 완화시킨 것으로 진단된다.</p> <p contents-hash="bd04a37ba97a4e35a7db38860813d52686bcd160559fda7170f0976767c267fe" dmcf-pid="QhUCY6gRII" dmcf-ptype="general">이날 오라클 주가는 장중 한때 12%까지 급등하며 지난해 9월 10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9월 주가 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상태다.</p> <p contents-hash="630ff7e8cd4decec67c9d48bb154bcbbb1938e666f1b1018528bbaf6f86817f2" dmcf-pid="xluhGPaeIO" dmcf-ptype="general">길 루리아 DA 데이비슨 애널리스트는 “SW는 죽지 않았다”며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기업들이 오라클 제품에 계속 투자할 것이며 오라클 제품이 AI 기술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739fe101ccc717f6d2fb6a9e457912c5bfe9363389898c318cd7fd6645a8b41" dmcf-pid="yPE6JypXOs"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AI기술로 SW 서비스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업계를 강타했고 우려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아마존, 알파벳, 메타, MS 등이 AI 도구에 투자하는 약 6500억달러 중 일부는 SW기업으로도 흘러갈 것이라며 SW기업의 성장세를 기대했다.</p>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WQDPiWUZwm"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도 딸 갖고 싶은데”…이현이, 셋째 막은 건 ‘키우는 사람’ [SD리뷰] 02-10 다음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 일본 19개 매체와 인터뷰…"목표는 월드투어"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