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폭발…고자극 로맨스로 관객 홀렸다는 미친 '멜로 영화' 작성일 02-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XiAt9U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a992926cd3f93ca3da809e0edb29cd1d3e9a86eb6bc80a0d54c867120ccfb9" dmcf-pid="69ZncF2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1762curd.jpg" data-org-width="1000" dmcf-mid="2J9sTfnQ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1762cu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31cc73e969140863a8fbd61b327f42edb7d77265bdc65a906655bf914a30b5" dmcf-pid="P25Lk3V7t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할리 퀸' 마고 로비가 파격적인 로맨스 영화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a6801fe34af6d148ecc35c7c311906a27db6b6f9ec9b358f0de84eafad6b8aec" dmcf-pid="QV1oE0fzXc" dmcf-ptype="general">오는 11일, 마고 로비 주연의 로맨스 영화 '폭풍의 언덕'이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가혹한 운명을 가진 캐시(마고 로비 분)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 분)의 폭풍처럼 강렬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p> <p contents-hash="97ec8243394792049878cb3ec74abe67b678e560a66d1b711682488cc1677d9f" dmcf-pid="xftgDp4qHA"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쓴 '폭풍의 언덕'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힌다. 1847년 출간 당시에는 지나치게 거칠고 과감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세기에 영국 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재평가됐다. 이 작품을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스크린에 또 한 번 소환했다.</p> <p contents-hash="62352602c70ed1df12078618c838ee7d566725be70b06670131e722e516a2da6" dmcf-pid="yCoFqjhDYj" dmcf-ptype="general">2026년 새롭게 이식된 '폭풍의 언덕'은 지난달 28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이후 호평이 쏟아졌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보는 동안은 물론, 보고 난 후에도 모든 감정이 휘몰아친다", "이 영화에 집착하게 될 만큼 사랑에 빠져버렸다", "한 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중독성 있는 영화", "너무나 매력적이고 섬세한 로맨틱 비극" 등의 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권했다.</p> <p contents-hash="23a17f59d2f4528474e501c944ff6a4881cc27aaea2f683c2dc43e4aefa86acc" dmcf-pid="Wn9Oy4LxtN" dmcf-ptype="general">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된 '폭풍의 언덕'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a49633363d5ba28005f29a7c772d992d2f8a6cfc3824c4d6169cfe6d38756" dmcf-pid="YL2IW8oM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3254tczt.jpg" data-org-width="1000" dmcf-mid="Vs5awU8B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3254tc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7fd076fa0085e76bc709cee9da8451a470df48602f992d893164dcbb0b0aa4" dmcf-pid="GoVCY6gRYg" dmcf-ptype="general">원작 '폭풍의 언덕'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캐시와 히스클리프가 신분과 현실의 벽에 막혀 이어지지 못하면서 시작되는 비극을 담았다. 어긋난 사랑이 남긴 상처와 분노는 후에 집착과 광기로 치닫으며 두 사람을 파멸로 인도한다. 사랑과 욕망, 파괴를 그린 로맨스의 원형으로 꼽히는 이 작품에 많은 독자가 매료됐고, 덕분에 영화·드라마·연극·뮤지컬 등으로 리메이크되며 끊임없이 소환되어 왔다.</p> <p contents-hash="120441aaaa0df1d74d45c14d089cdd1cfabbc556e22518761d1489daa28a1e81" dmcf-pid="HgfhGPae1o"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는 두 가문의 비극적인 대서사시보다 캐시와 히스클리프에게 더 집중했고, 사랑과 욕망을 분출하는 과감한 각색 아래 재탄생했다. 동시에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영상이 극의 온도를 올리며, 두 인물의 격정적인 사랑에 몰입하게 했다. 연출을 맡은 에머랄드 펜넬 감독은 "'폭풍의 언덕'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집어삼키는 매력이 있다. 그 강렬한 느낌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라며 원작의 파격적인 캐릭터와 도파민을 자극하는 관계성을 스크린에 충실히 옮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7c23d5c109321c7d5ba77e12ef156affd32f0cc205f64037459e34cb517891" dmcf-pid="Xa4lHQNdYL" dmcf-ptype="general">휘몰아치는 감정에 온몸을 던지는 캐시와 히스클리프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두 배우가 맡았다. 먼저, 캐시 역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을 맡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낸 마고 로비가 맡았다. '아이, 토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등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인 마고 로비는 '프라미싱 영 우먼', '바비' 등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의 제작을 맡으며 영향력을 넓혀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a150941636e40e347230a5ac9630f2f8632ae539abff0799ab9de3bece2a7" dmcf-pid="ZN8SXxjJ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4869kpxt.jpg" data-org-width="1000" dmcf-mid="fMe5ugOc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4869kpx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315724e58c81567e8cc79335948ac8505354f9b24053f74eab27d4afd8df8e" dmcf-pid="5j6vZMAiZi" dmcf-ptype="general">마고 로비는 이번 '폭풍의 언덕'에서도 제작과 주연을 동시에 소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맡은 캐시는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과감하게 직진하는 캐릭터다. 마고 로비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을 쫓는 캐시의 불안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동시에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2230e10306d5ab745ebfd95e60dfa349d9f902bc949f4eeae1c26ae348890f75" dmcf-pid="1APT5Rcn1J" dmcf-ptype="general">캐시와 운명적으로 얽히는 히스클리프 역은 영화 '키싱 부스' 시리즈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하이틴 스타 제이콥 멜로디가 연기했다. 지난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에서 괴물로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던 그는 '폭풍의 언덕'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애절한 눈빛을 가진 히스클리프를 야성적으로 표현하며 치명적 로맨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c6632c08228857fbb9ae62f8c4e0a305ecfcc555683f0cdbfc8573ccf3d68be" dmcf-pid="tcQy1ekLXd" dmcf-ptype="general">극의 초반부 히스클리프는 오직 캐시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를 보여주고, 제이콥 멜로디는 이를 달달한 눈빛과 로맨틱한 무드로 살렸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 히스클리프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캐시와의 사랑이 깨지자 히스클리프는 복수심과 집착에 사로잡혀 광기를 뿜어내는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 지독한 캐릭터를 제이콥 멜로디는 서늘하면서도 상대를 홀리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끈적끈적한 사랑을 짐승 같은 모습으로 소화하며 도파민 터지는 순간도 만들어 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c5316a921c2bee93dc4ba80915f0142318ab8992d7daf9eb1b39a3592e5fb" dmcf-pid="FkxWtdEo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6580pbym.jpg" data-org-width="1000" dmcf-mid="4OPT5Rcn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tvreport/20260210071246580pby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9d91cc50738f19886a80ddf69e225925907e5d62a7e719c1a3ce5d45906b3e" dmcf-pid="35s2xh1y1R" dmcf-ptype="general">전 세계가 사랑한 소설을 현세대 가장 핫한 배우들이 재해석한 '폭풍의 언덕'은 내일(1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7b894ec20b3babc7803e6434c493c06525a341e3173e7a970a76ea39c7aa293" dmcf-pid="01OVMltW5M"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니근데진짜' 전소민, "MBTI보다 혈액형, 혈액형 보다 사주 믿어" 02-10 다음 김영희, ‘효자 남편’에 웃다 울었다…“결혼 전엔 몰랐다” (말자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