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가족' 자녀 폭행하던 母, 가정폭력 피해자였다…"만삭 때 남편에게 맞아" (가족지옥)[전일야화] 작성일 02-1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A5BAlw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e28993a6a1f1dd28d3869660f39870a4e075b4d619d09c1eb5d50e6c4433e4" dmcf-pid="QSc1bcSr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xportsnews/20260210065128029zfkl.png" data-org-width="880" dmcf-mid="bWAMj1Kp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xportsnews/20260210065128029zfk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ad64ee4227b5cde58903b293c7785524e7d1ee138518e3168140bbfd0582fe" dmcf-pid="xvktKkvmH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오은영 박사가 '애모가족' 어머니에 대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c15e2af73ff292a9428a829673a86bd31a4bb0d6f282fb33ada99e4881d60726" dmcf-pid="yP7om7PKHc"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지난주 어머니의 학대로 고통받았던 아들의 사연에 이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가족의 또 다른 문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3d7963165768660ba59ee151e86d84ffc6e7a7dc7830e1e4c6f32476fcb5866" dmcf-pid="WAMCZMAi1A"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애모가족의 어머니가 자녀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달리,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 아버지의 모습을 지적했다. 이에 MC들에게 의견을 묻자 장동민은 "그 공간에 있던 네 분 중 가장 심각한 분은 아버지가 아닐까 싶었다"며 "같이 집에 있지만 마치 외부에 나가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b49681dd987b0349173f476cab615d41089bc3f3c050d8cb6ef056e0a903eb" dmcf-pid="YcRh5RcnZj"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가족들의 반응을 들은 뒤 "이 또한 방임이며, 방임 역시 학대의 한 형태"라고 일침했다. 아들은 "아버지는 불편한 이야기를 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아버지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를 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어가려 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4766dfd09bd249ad26d91dc839bcacfcadbac152ba7f5d81814b43d6dc851" dmcf-pid="Gkel1ekL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xportsnews/20260210065129339owmt.jpg" data-org-width="530" dmcf-mid="KFsom7PK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xportsnews/20260210065129339ow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f64843c937f4622ce75eec15e4a6bfac0e34449b60dbaf11382478597ccd3" dmcf-pid="HEdStdEota"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이런 모습이 최근의 변화인지 묻자, 아들은 "폭력을 쓰지 않기 시작한 이후부터였던 것 같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아버지가 가족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건 어릴 때부터였고, 불편한 대화로 다투는 걸 싫어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83c4728e4aa2a4830f1ee6b1d8dd6723e7ab030046aeaf5c370c871a71d787" dmcf-pid="XDJvFJDgtg"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아들이 37살이 될 때까지, 작년까지도 남편에게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나이에 더는 괴롭힘을 당하며 살지 말자고 마음먹고, 재작년부터 이혼을 결심해 싸워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0b01765f8ed08e4f98a3aab97fe2289a8b118ec46faa9eeae84bd9bc786559f" dmcf-pid="ZwiT3iwa1o" dmcf-ptype="general">또 "딸을 임신했을 때도 맞아서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다녔다"며 "남편이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딸의 상태가 더 걱정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ff086b25dbe2fd5ab7b9c5433aa6a581ffbb3883fdbf55e3061f330bcf88ba" dmcf-pid="5rny0nrN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xportsnews/20260210065130622wtbj.jpg" data-org-width="527" dmcf-mid="6aIzPIZv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xportsnews/20260210065130622wt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21b9649ad0d42e61da6c78579321f162f326ceecbed9d6ca08d1da753f6c8" dmcf-pid="1mLWpLmjZ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은 "어찌 보면 어머니도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며 공감했다. 이어 "아버님이 방송에 나오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며 아버지를 향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abc01cff23261a96eb3a0de273d845d9d8785c0450e4f0644a9bc37231bdf1e" dmcf-pid="tWw0VwWIYi"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폭력을 쓰던 때보다 지금이 낫다고 느낄 수 있지만, 방관 역시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라며 "이분은 적절한 개입이 어려운 분 같다. 마음을 쓰면 공격적인 방식을 쓰고, 그러지 않으려 하면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양상을 보인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e2658d205a02c6653d55d1a97286be0ef7968e360850bb1fc65304d1f80957a" dmcf-pid="FYrpfrYCXJ" dmcf-ptype="general">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09033c19a91f3bbcb02a6b2483e072c58ba51fb765b7f58c7aae080b1f52e487" dmcf-pid="3GmU4mGh5d"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최수현, 뮤지컬 ‘더 펜’ 제인 그린우드 역 낙점 02-10 다음 ‘체인지 스트릿’ 감독 인터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