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日 상승세 미쳤다!…하루 사이 金1 銅2 추가→'메달 순위 3위+총메달 2위' 아시아에서 독보적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78_001_202602100645104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일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사흘 만에 메달 7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 내겠다는 야심을 실천하고 있다.<br><br>현지시간 9일에도 빙상, 설상을 가리지 않고 메달 3개를 추가했다.<br><br>우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무라세 고코모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라세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179.00점을 챙겨 조이 사도스키-시놋(뉴질랜드·172.25점), 유승은(한국·171.00점)을 따돌리며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무라세는 2차 시기에서 실수를 범해 2위로 내려앉았으나 3차 시기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78_002_20260210064510530.jpg" alt="" /></span><br><br>일본은 이틀 전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 기무라 기라와 기타마 료타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이어 여자부에서도 시상대 맨 위를 점령했다.<br><br>일본은 9일 동메달 두 개도 추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일본 빙속의 '살아있는 전설' 다카기 미호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따낸 것이다. 다카기는 1분13초95로 결승선을 끊어 유타 레이르담(1분21초31), 펨케 콕(1분23초59) 등 두 네덜란드 스케이터 뒤를 이었다.<br><br>다카시는 이날 메달 획득으로 올림픽 메달 총 8개(금2 은4 동2)를 기록하게 됐다.<br><br>또 하나의 동메달은 스키점프에서 나왔다. 남자 개인 노멀힐에 나선 니카이도 렌이 스위스의 그레고르 데치바덴과 함께 공동 동메달을 차지한 것이다. 올해 24살의 신예 선수가 백전노장들이 즐비한 스키 점프에서 대형 사고를 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78_003_20260210064510584.jpg" alt="" /></span><br><br>일본은 이틀 전 스키 점프 여자 노멀 힐에서도 마루야마 노조미가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엄두도 못 내는 스키 점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r><br>일본은 피겨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차곡차곡 모으며 동계스포츠 강국임을 알리는 중이다.<br><br>금2 은2 동3 기록하며 10일 오전 5시30분 현재 메달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총메달 수로는 개최국 이탈리아에 이어 2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78_004_20260210064510634.jpg" alt="" /></span><br><br>기세를 모아 동계올림픽 최고 성적을 내겠다는 게 일본 선수단의 야심이다.<br><br>이토 히데히토 일본선수단 단장은 지난 2일 밀라노 메인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최고였던 직전 베이징 대회보다 많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선수들을 열심히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일본은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3 은7 동8을 획득하면서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많은 18개의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이 가장 많았던 대회는 개최국이었던 1998 나가노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5개다.<br><br>일본은 앞으로도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보드, 노르딕 복합 등에서 메달 종목이 남아 있어 역대 최다 금메달, 최다 메달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78_005_2026021006451068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뉴스1 PICK]역사 쓴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깜짝 동메달 02-10 다음 [올림픽] 넘어져도 동메달…韓 역사 쓴 18세 유승은 "엄마·아빠 미안하고 고마워"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