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올림픽]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한국 최다 메달 향한 질주 시작 작성일 02-10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YH2026020900220001300_P4_20260210063113515.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필승의 눈빛'<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최민정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스타트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9 dwis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기록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질주를 시작한다.<br><br> 최민정을 필두로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59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 계주 경기에 나선다.<br><br>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맡아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2022년 베이징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br><br> 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입상하지 못한 한국은 이번엔 메달을 획득해 다 같이 시상대에 서겠다는 각오다.<br><br> 이번 대회 쇼트트랙은 이날부터 열흘 동안 이어져 3∼4일간 많은 종목을 한꺼번에 치르던 여타 대회와는 다른 일정으로 진행된다.<br><br> 첫 번째 종목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br><br> 단거리 종목에 가까운 특성상 레이스 초반이 관건으로 꼽혀 한국 대표팀은 여자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을 1번 주자로 낙점했다.<br><br> 특히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획득 관련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어 첫 종목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br><br> 최민정은 금메달을 획득하면 전이경(쇼트트랙)과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룬다.<br><br> 색깔에 관계 없이 메달 2개를 따면 통산 메달을 7개로 늘려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된다.<br><br> 현재는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6개로 공동 1위다.<br><br> 한편 혼성 계주에 앞서 쇼트트랙 종목별 예선도 시작된다.<br><br> 최민정과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하며, 임종언(고양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남자 1,000m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개월이면 새 AI 모델 ‘뚝딱’...가속도 붙는 AI 경쟁 02-10 다음 [내일의 올림픽] 피겨 차준환 쇼트 연기…스노보드 최가온은 예선 출격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